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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후 시간도 남고 Lock에서 NF 할인도 한다고 해서 또 달렸습니다. 

만난 언니는 도연, 처음 엘베에서 얼굴을 보는 순간, 젊었던 시절의 탕웨이와 닮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약간 통통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나의 취향과도 맞아 떨여젔고 가슴도 큰 것이 정말 맘에 드는 스타일이 였습니다. 

복도에서 부드럽게 들어오는 키스와 강하지 않게 빨아주는 스킬이 일품입니다.

역시 젊은 언니들의 건강한 서비스는 그 어떤 기교가 들어가 있는 것보다 낳을때가 있죠. 도연이가 그렇더군요. 복도에서 한참을 물고 빨고 넣고 하다가 방에 들어갔습니다. 담배 한대 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어린 애인 모드로 받아주는 스킬이 나쁘지 않습니다. 

잠깐의 대화후 엎드려서 서비스를 받습니다. 구석구석 성감대를 잘도 알고 자극을 해주네요. 둘아 누워서 또 한참의 서비스를 받고, 69자세로 서로를 탐닉합니다. 가슴 크기에 비해서 작은 꼭지가 앙증 맞네요. 젊음이 느껴지는 완벽한 몸매의 언니로부터 받는 서비스라서 금방 흥분을 하고 참지 못하고 금방 발X... 

둘이 같이 누워서 이런저런 야한 이야기를 하다가 나왔습니다. 

젊고 건강한 언니를 찾으시는 분들께 강추 합니다. 엉덩이와 허벅지 사이즈가 정말 완벽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