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과 필견녀

안마 기행기


서비스과 필견녀

체세이나 0 28,469 2016.08.02 03:06
도너츠
선릉
지난주
회원가
벨라
고양이상 163 BC 슬림
착해요
주간
10점

웬지 질펀하고 하드한 서비스가 땡기는 날이였습니다

실장님과 스타일미팅때 가감없이 무조건 서비스를 왜쳤지요 ㅎㅎ

"서비스라 음~ 벨라라고 있는데 보실래요 서비스좋은데"

"뭐 실장님 추천이니 믿어야죠 ㅎㅎㅎ"

원래 서비스과에게는 와꾸를 기대안하게 되는데 기본인데

방이 열린순간 깜짝~~ 섹시한고양이상 쩜오녀가 허헉 숨이멋일듯한 ㅎㅎ

안자서 담배타임가지면서 친분의 시간 5분만에 쓰담쓰담 허헉

그냥 덮처버릴까하다가도 아~ 오늘 서비스받으러왔지하고 참았죠 ㅎㅎ

씻겨주면서 세워놓고 비누로 버블버블 부비부비 벌떡벌떡 ㅋㅋㅋ

당해보시면 압니다 제가 무슨말하는지를 ㅎㅎㅎㅎ

본게임에 들어갈려고하는데 이게뭐죠 오홉 튜~~~브~~~~

야동에서만 보던 그 튜~~~~으브 ㅎㅎㅎㅎ

드디어 처음으로 튜브다이 서비스를 받아보게되네요

튜브에서 그녀의 요부짓은 멈추지를 않습니다

앞판 뒷판 꼼꼼한 애무에 스크류롤링 캬캬캬캬

최고는 뭐니뭐니해도 ㄸㄲ시네요 내장빠지는줄알았습니다 ㅎㅎㅎㅎ

침대까지도 가지못하고 튜브에서 욱해서 콘끼고 ㅅㅅ해버렸습니다

진짜 최고의 하루를 보냈네요

진짜 최고최고최고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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