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에 최적화된 아가씨가 아닐까 ? ㅎㅎ

안마 기행기


안마에 최적화된 아가씨가 아닐까 ? ㅎㅎ

여우별 0 30,979 2016.08.0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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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언냐 키 : 160 ◎언냐외모 : 강남 스타일 이랄까 ? 이쁘장한 와꾸 ◎언냐몸매 : C 컵 슬림하며 허리 골반 엉덩이 라인이 섹시하다
밝고 살가운 성격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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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냐 프로필 

 

◎언냐예명  : 장미 

◎언냐나이  : 몰라요 


◎주간/야간 : 야간

 

  

▣ 내        용 : 

    

 

갈수록 이뻐지는 미모의 실장님이

 

저를 볼때마다 장미 한번 봐야 하는데~~

 

하시길래 결국 보게 되었네요 ㅎㅎ

 

 

 

☆ 오빠 탕돌이야 ~ ? ☆

 

 

처음 인사할때 부터...

 

밝게 웃으며 살갑게 제 품에 안겨오고

 

애교있는 목소리 톤으로 

 

고급스런 멘트를 쉼없이 날리는 그녀에게

 

 

질수 없어 !!! 

 

 

저질스런 멘트를 날리니...

 

 

" 오~빠 탕돌이야 ~ ?  " 

 

" 응~? 뭔소리야 ?  "

 

" 오빠 말하는게 선수 같아서 ㅋㅋ "

 

 

하아... 누가 그녀에게 탕돌이의 ? 비밀을 ??? 

 

알려준건지 미오요 ㅠ_ㅠ...

 

 

 

☆ 요즘 드믄 진짜 잘하는 물다이 ☆

 

 

그녀의 물다이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떠드는건 손가락 아픈거 같습니다 

 

 

빠지는거 없이 꼼꼼히 파워풀한 물다이를 타며 

 

무엇을 하든 느낌이 제대로 전달되고 

 

 

털바디 뒷문 BJ 하비욧 물다이에 앉혀서 바디도 

 

느낌이 너무 좋은 나머지 덥치고 싶었죠...

 

덥치고픈 그 엉덩이를 참느라... 아휴... !!! 

 

 

 

☆ 눈빛으로 애무하는 여자 ☆

 

 

침대에서도 그녀의 리드에 따라가는데 

 

침대에서는 딱 삼각애무만 해도 느낌이 좋고 

 

BJ를 맛깔나게 혀를 많이 사용하네요

 

 

무엇보다...눈빛으로 애무하는 여인...

 

BJ 느낌도 좋은데 눈빛이...어찌나 야릇하던지ㅎㅎ

 

69로 그녀의 꽃입이 축축해질때쯤 콘이 씌워지며 

 

그녀가 저의 위에서 부터 시작했죠 ㅎㅎ

 

 

 

☆ 연애까지 프로였구나 ☆

 

 

도발적인...야릇한 눈빛으로 저를 내려다 보며

 

슬~글 슬금 말을 타더니...

 

그녀의 다리가 저의 허벅지로 꽈배기를 틀고...

 

 

안그래도 좋은 연애감을... 

 

미친 테크닉으로 저를 농락하던 여인...

 

저의 위에서 화려하게 강한 느낌을 선사하던 여인...

 

 

제가 위에 올라가서 부드럽게 움직일때면 

 

서서히 커지는 교성소리와 함께 상체를 들어올리며 

 

어쩔줄 몰라 하던 여인...

 

 

마지막 뒤로 할때...

 

유연한건지 라인이 좋은건지

 

보는것만으로도 흥분되는 뒷태가...

 

 

침대에서 상체를 들며 벽을 집는데 그 뒷태가...

 

안그래도 좋았던 연애감은 미친연애감으로...

 

손에서 느껴지는 감촉도 똘이에서 느껴지는 열기도 

 

 

마지막까지 강한 쾌감을 주던 여인이였죠 ㅎㅎ

 

 

 

연애가 끝나고 나서 제 곁에 안겨오며 

 

제 이야기를 잘 들어주며 

 

고급스러운 멘트를 잘하는 그녀에게 많이 배워야겠어요~~

 

 

※ 간략 총평 ※



고 살가운 성격에 애교있는 여인 

 

그녀의 주옥같은 멘트에 여러번 속을번했다

 

요즘 보기 드믈게 진짜 잘하는 물다이 

 

역립은 안해봣지만 잘 느낄거 같았다

 

연애감도 좋고 남자를 제대로 다루는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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