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견추천 Oh Ya!! Sinlge Club Time with 가영 @ 금붕어

안마 기행기


필견추천 Oh Ya!! Sinlge Club Time with 가영 @ 금붕어

거번 1 9,153 2019.04.23 16:18
금붕어
가영
주간
9.6
★ 아가씨 프로필

◎언냐이름 : 가영
◎언냐나이 : 20대 중반
◎언냐 키  : 169
◎언냐외모 : 여리여리한 여인네의 외모  
◎언냐몸매 : C컵 가슴에 극슬림
◎언냐성격 : 찰진 매력에 그녀의 적극성에 순간 당황하게 하는 극 매력을 겸비한 언니
◎주/야간  :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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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스 정보


ㆍ스타일 미팅 그리고 입장

오랜만에 땡땡이 가능한 시간이 우연히 겹쳐 평소보다 좀 일찍 5시쯤 금붕어에 입성

한 숨 때리고 밥 한 끼 먹고 쉬었다 야간 보려고 했더니, 야간 보지 말고 주간에 꼭 한 번 볼만한 언니가 있다는 민 실장님..

뭔지 모르지만 일단 무조건 봐보라는 실장님 추천에 은근 슬쩍... 네~~~ 하고

씻고 나오니 바로 가자는 삼촌

너무 빠르게 이루어 졌기에 그 서비스까지 누구야 누구야 소리만 연발 하였다.



ㆍ만남 그리고 탕방안에서

1) 안녕 !!

복도 문이 열리고 가영 언니가 복도 끝에서 천천히 나를 맞이하러 나오내요

팔짱 가득 끼고 그대로 쭉~

그냥 터널 서비스만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우리 말고도 다른 누군가가 복도에서 벌떡 선 곶휴를 빨리고 있는데...

미리 살짝 오픈하지만... 그녀의 서비스는 클럽 서비스의 변형 이었습니다.

클럽 서비스에서는 인사 따위는 필요 없지요.

일단 복도에서 가운 재끼고 빨기 시작합니다.

옆에서 있는 H군 가운 따위가 뭔지 이미 살짝 벗고 다른 언니의 사랑을 받으며 정신 줄 놓고 있내요

그 사이에 가영이는 절 스툴에 앉히더니 벌떡 선 곶휴를 참 맛나게 빠내요. 

어어 ~~ 그대로 박어 그랬더니 씩 웃으며 가영이가 가슴을 움켜쥐게 하고는 살짝 삽입을 시키며 키스를 하내요 ㅋㅋㅋ

위치를 바꾸어 가영이가 콘 을 낑구더니 다리를 V 자로 들어 줍니다. 그대로 삽입을 했지요 

그런데 가영... 극슬림 완전 가벼운 언니인데요. 앞으로 삽입을 하다가 그대로 가영 힙을 들고 안고서 떡을 칩니다

여인네를 들고서 떡을 치면 중력의 법칙에 의거 정말 깊숙히 쑥 쑥 박힙니다. 그 느낌 아주 좋지요.

그리고 또 살짝 빼더니 살짝 살짝 애 태우며 애무를 합니다.

저 쪽에서는 누군가가 터널 서비스를 받고 있는데 나는 폭풍 퐁퐁이를 하며 가영이의 거시기를 받아봅니다.

그리고 충분히 또 연애를 하고 곶휴에 가영 봉지를 끼고 그대로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복도에서 누군가가 그걸 봐줬으면 더 좋았을것을 ㅋ

방에 들어와 잠시 숨을 돌리나 했더니 살짝 앉히더니 다시 키스 테러를 감행하는 가영이

그대로 꼽고 침대에 가영를 눕히고 몇 번 더 피스톤 운동을 하고 도킹 해제 하고 

담배 한대 빨며 티타임을 잠시 가져 봅니다.

가영는 물다이가 없으니 패스

이미 클럽서비스로 복도에서 한 번 즐떡을 했던 몸인지라

가영의 키스가 들어오니 그 키스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도톰한 입술로 촉감은 좋습니다.설왕설래 후 그대로 침대에 누워 서로를 탐하는 시간

볼륨감 있는 C컵 가슴에 앙증맞은 꼭지가 달려있고요 그 가슴과 몸을 서로 탐합니다.

그리고 가영는 BJ, 저는 보빨을 하며 촉촉히 젖은 꽃밭을 축축히 적시고

살짝 힘빠진 곶휴를 벌떡 세워버립니다

다시 올라와 가슴을 애무하다 손가락 끝으로 그녀의 꽃잎을 만져보니 인위적인 느낌이 아님 내 타액과 그녀의 애액이 섞인 촉촉한 짬지가

제 손가락 감을 기쁘게 해 주내요 역시나 가영 풍부한 수량을 자랑하고, 다른 부위들을 탐하게 하내요

이미 한 번 담궜으니, 다른 체위로 오래 하기 보다는 제가 좋아하는 체위로 정상위로 끝을 보려 합니다

거친 단어들을 뱉어내며 가영이 흥에 맞추어 졸라 달리니 그녀의 신음 소리 커지며, 제 템포에 맞추어 흥을 올리고, 하나가 되어 갑니다

가영이랑 연애 할 때는 정상위 느낌이 참 괜찮은데, 가영가 그렇게 흥분하고, 삽입하면서 애무까지 해주고 하니 이건 뭐 짱 흥분되내요

싸려고 하니 자기야 쫌만 더 쫌만 더... 그래 전립선에 힘 바짝 주고 조금 더 버티며 퍽퍽퍽 박아줍니다.

싸고 나서 옆에 싹 누우려니, 잠시 빼지 말라고 하며 거친 숨을 가다듬으며 눈을 감고 허리를 살살 움직여 줍니다

도킹 해제 후 오늘 자기를 즐겁고 유쾌하게 해줘서 고맙다는 가영의 적극성에 역시 울 가영 짱이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얼마전 까지 업계에서 겁나 유행했던게 클럽이었는데....

이걸 나 혼자 복도에서 터널 서비스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본다는 것  

이건 졸라 멋진 거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아름다운 사람들이나 성에서 하던 클럽에 대한 좋은 기억과 

특히 누군가가 날 봐준다는 생각에 더 퐈이팅 넘치게 떡을 칠 수 있기에 이건 정말 재밌는 가영이 만의 서비스 인 것이다

이 곳에서 유일하게 그녀가 펼치기에 더 색다르고 유니크 한 것이라 생각한다.



5) 마무리 (한 줄 요약)

독자적인 클럽서비스를 하는 가영이를 처음 봤는데, 와꾸와 서비스 퀸 가영스럽게, 상황상황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합니다 필견녀!!



★ SWOT 분석

Strength (장점) : 가영... 와꾸와 서비스로 그녀의 또 다른 매력을 보는 시간

Weakness (약점) : 가영... 물다이가 없다 

Opportunities (기회) : 클럽에서 가영의 정신 차릴 수 없는 서비스 그리고 리딩 능력은 또 다른 서비스 매력을 발산한다.

Threats (위협) : 혼자 복도에서 뻘쭘 할 수 있지만, 가영이의 와꾸와 서비스 라면 어렵지 않을것이다 


★ 분석 평점 (주관적 서비스 체험과 느낌 그리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본 시각으로 분석합니다 )  

1) 외모   :  10 / 10
2) 몸매   :  10 / 10
3) 성격   :  9 / 10
4) 마인드 :  10 / 10
5) 서비스 :  10 / 10
6) 메인   :  10 / 10
7) 떡감   :  9 / 10

***평점   :  9.6 / 10


Comments

굳바디 2019.04.23 18:14
와우~
매우 충실한 후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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