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으로 받아달라고하니깐 수줍어하는.... 넌 !! 섹녀야 알겟어?

안마 기행기


입으로 받아달라고하니깐 수줍어하는.... 넌 !! 섹녀야 알겟어?

종이컵 1 7,862 2019.04.26 01:10
블랙홀
삼성동
지금
미쉘
야간
10

비올땐 질펀하게 놀아야 된다고 배웠습니다 ㅎㅎ 


원가 이벤트를 하는 블랙홀에 들려 마음에 드는언니로 지명하고 


샤워하고 나오니깐 바로 안내를 해줍니다 


자동문앞에서 만난 미쉘언니는 생각보다 훨씬 괜찮았습니다. 


매번 장신육덕이면 말그대로 돼지년들 ... 근데 미쉘은 


쭉쭉빵빵까진 아니지만 글래머의 언니네요 


팔짱을 싹 ~ 감싸주는데 너무 좋아요 .. 뭉클거리는 이느낌에 


가운사이로 똘똘이가 인사를 해버리는데 미쉘언니한테 들켰어요 ㅋㅋ 


의자에 저를 앉히더니... 맛보기라지만 .. 이렇게 강하게 훅 ~ 들어올줄은


장난아니군요 ... 진짜 잠깐 타임타임 ! 외치고 침대로 도망왔습니다. 


뛰어봐야 벼룩인걸까요 ... 잡더니 사정없는 사까시에.... 살짝 쿠퍼액이 


에라이 모르겠다... 그냥 싸버릴까도 했는데 때는 이미 늦었고 


물다이로 가서 진명나게 탑니다.. 


그녀는 마치 물다이에서 춤추듯이... 신들린거 같습니다.. 


등판부터..싹... 후장이며 불알... 자지... 그냥 돌아버리게 만듭니다. 


이번에도 침대로 피신했는데 그녀는 나에게 몸을 던집니다. 


눕혀놓고 애무를 하는데 이반응 뭐죠 ? 야동인가요 ? 


보지에는 물이 흥건해지면서 허벅지까지 타고내려옵니다... 


아 박아달라고 소리치는 그녀 자지를 한번더 입에 물려보곤 


그대로 꽂아버립니다. 탄성을 자아내며 허리를 돌립니다... 


진짜 싸버릴꺼같다... 난 그녀에게 입으로 받아 달라고 요청을하니 


수줍어하더니.. 그대로 입을벌리고 난 자지를 물립니다... 쭉쭉나오는걸 


입술위에 얻어버리는 그녀... 질펀하고 하드한 섹스.. 미쉘 또보러올려구요 




Comments

굳바디 2019.04.2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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