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하는중..] 마음으로 느껴지는 진심섹스..이쁜언니가 뭐가아쉬워서...

안마 기행기


[청룡하는중..] 마음으로 느껴지는 진심섹스..이쁜언니가 뭐가아쉬워서...

프랑스국 1 7,987 2019.04.26 02:02
블랙홀
삼성동
어제낮
끌림
주간
10

후기만 봐선 도저히 감이오질않는다...


정유미 닮은언니가... 청룡이라니  


한번쯤 티비에서 정블리를 보곤 와 ... 진짜 여자친구였으면 좋겠다 


했을때도 있었지만 꿈을 빨리 포기했는데 . 닮은 언니가 나타났다 


후기가 막 올라오는데 정말 일까 이제는 직접 확인할때. 



와..... 진짜 정유미... 전소민 씽크로율 ... 웃을땐 정유미다 


가만히있을땐 전소민이다 근데 이런언니가.. 왜 ?? 청룡을 ?


방안에들어와 이야기하는데 이건 업소느낌이없고 그냥 오랜만에 만난 여자친구?


그런느낌을준다. 그리고 씻고왔냐고 물어본뒤... 갑자기 똘똘이를... 


진짜 느낌... 끝내준다.. 게다가 얼굴까지 이쁘니깐 


내 고개는 저절로 천장을 보게되고. 끌림이의 혀놀림을 느껴본다 


자연스럽게 침대에 눕히더니 아주큰 거울이 옆에있는데 끌림이가 


애무를 해줄때마다 그거울 통해서 보는데 여지껏받은 서비스는 서비스도아니다


그냥 똘똘이만 커졌지.. 마음으로 느껴지진 않았다.. 


고양이 자세를 해달라고한다.. 알듯말듯한 느낌이지만 끌림이가 시키니깐 


거부감이 들지않았다. 남자로써 좀 수치스러운자세인데 기분은..묘하면서 


끌림이의 혀가 닿는그순간 내몸은 파르르 조금 민망했지만... 


거울로 또한번 그녀를 염탐한다.. 끌림이와 눈이 마주쳤다 


그녀가 똑바로 누우며 내위로 살포시 포개어 들어온다 그녀의 소중이가 눈앞에 


이건 안빨수가없다.. 안에 살결이 핑크색으로..정말아름답다 맛잇게 쪽쪽거리는동안 


끌림이도 쉬지않고 나의 똘똘이를 ... 그리고 거꾸로 여상위로 합체가되었고 


그쪼임을 느낀다.. 천천히 허리가 움직이고.. 곧이어 펌핑질이 제대로 또한번 거울로..


본다.. 자세바꾸자는 끌림이 정자세로 키스를하면 열심히 최선을다한다.. 쌀거같은느낌이들었다.


그녀가 나를보더니 키스를해버리니깐 조절못하고 하염없이 흘러나오는 올챙이들 


나를 눕히더니.. 그녀가 흥건하게 묻은 올챙이를 입으로 닦아준다.. 머리가 삐쭛 서버리면서 


다리가 저절로 모아지는 색다른경험 섹스가 끝나고 끌림이와 이야기하면서 또다시 그녀에게 빠져버렸다.






Comments

굳바디 2019.04.26 11:06
ㅎㅎㅎ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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