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만 취하자.... 너무 많이 마셨잖아

안마 기행기


살짝만 취하자.... 너무 많이 마셨잖아

컨이에 0 7,928 2019.04.26 14:22
블랙홀
삼성동
최근
쏘주
주간
10

예명이 특이하네요 . 


쏘주??? ㅋㅋㅋㅋㅋ 만나면 알콜이라고 불러줘야 될꺼같아요  . 


근데 직접 만나니깐 그렇게 말을 못하겠네요 . 


와꾸가 너무 이뻐서 그런말이 쏙 들어갑니다. 


이쁘다기 보다는 섹시하다고 해야겠네요 


연예인 씽크로는 이효리 느낌이 많이 납니다. 몸매는슬림한데 


가슴은 또 ... 크네요  비록 수술이지만 이물감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쏘주와 이야기하다가 . 기습키스를 했습니다. 기다렸단듯이 입을 벌리고 


혀를 마주하게 해주면서 한손으론 저의 존슨을 만지기 시작합니다. 


가운을 한큐에 벗기고 전 브라자를 한큐에 벗기고 샤워를 하러 갑니다. 


의자바디 오랜만에 받아봅니다.. 물다이만 받다가 아니면 마른다이 받았었는데 


느낌 쩌는군요 엉덩이 부비부비할때 살짝 들어가는 느낌까지 오우 ~ ~


침대로와선 마른애무를 해주는데.. 참기가 쉽지않습니다. 당하는거같은느낌에 


역립을했더니 .. 이번에도 역시 기다렸단듯이 활어반응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며 


오빠 왜이렇게 잘하냐고 합니다 ㅎㅎㅎ 이런 칭찬을 들으니깐 너무 좋군요 


서로 69까지 하고나서 여상위로 먼저 진입해버리는 쏘주 


쪼임이 .. 너무좋아요 허리움직임도 칭찬해줘야되겠네요 


정상위로 변경해서 피스톤 운동을 조금씩하니깐 물이 흐르기 시작하고 


마무리 하기위해 후배위 자세로 마지막 절정을 향해 ..... 


얇은 허리라인을 만지며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쏘주언니한테 취해버린거같네요 ㅎㅎ 한동안은 이매력에서 헤어나오기힘들꺼같아서 


내일또 온다고 약속까지 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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