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다 라는 표현이 맞는거같네요 .

안마 기행기


맛있다 라는 표현이 맞는거같네요 .

ganqook 1 7,456 2019.04.27 03:45
블랙홀
삼성동
4월 27일
쏘주
주간
10

무한걸 손양을 보려고 했는데... 랜덤으론 안된다고 하네요 ;;ㅋㅋ 


그래도 실장님이 워낙 친절해서 추천을 해줍니다 ㅎㅎ


추천 받은 언니는 쏘주 언니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딱 느껴지는 이 기운 ~ 

 

섹시 야하다 무엇보다 맛있겠다 이런느낌은 즐달을 부르죠 

 

팔짱을 끼고 방에 들어가서 대화좀 나누다가 분위기 탑니다.

 

언니를 계속 보고있으니 이효리가 생각나는건 왜그런걸까요 ?


엉뚱한 생각보다 한발뽑아줬으면 ..

 

샤워하자며 데리고 들어가 의자에 앉혀놓고 


부드러운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신음소리반 숨소리 반 .. 엄청 야합니다. 

 

귀호강 하고나서 밑에는 이미 쏘주언니 침으로 범벅이되고  


뒤돌앗! 후장 털리는게 느껴지고 .. 존슨을 꺽은체로 쪽쪽 빨리고나니 

 

싸버릴꺼같은 느낌에... 언니의 스킬에 싸버립니다

 

씻어주면서 빨아주는데 싼데 빨리면 그 기분 끝내줍니다

 

시오후키는 아니지만... 그정도의 느낌이라면 표현이맞겠네요 



침대로가서 쏘주언니가 수비를 하고 제가 이번에 공격할차례 

 

클리토리스를 열심히 쬭쬭~ 

 

새우등처럼 휘어지는 반응 

 

그러다 69로 서로 빨아주다가 여성상위로 본게임을 들어가봅니다

 

엉덩이를 저를 향하고 흔들어달라고 요청하니 곧바로 해주면서 


섹소리 내주는데... 아 또 느낌이 옵니다.. 그래도 멈추지않고 


계속해서 펌핑펌핑.... 찍 

 

방안에는 숨소리가 헉헉 대고 .. 에어컨을 켜야될 타이밍


조금 쉬었다가... 다시 발동을 걸어보는데 쉽지않네요 ㅜㅜ 


그래도 시도를 해야된다며...애무를 해주니깐 존슨이 커지긴 하는데 


두번싸서 그런지 .. 여전히 힘들어서 그냥 


껴안고있자고 하니깐 ... 그래그래 포기한줄알았는데 


손으로 입으로 다시한번 시도.... 결국 존슨도 언니의 지극정성에 


마음을 열고 .. 조금남은 정액을 토해냅니다 


절때 날로 먹지않습니다.. 마인드 최고입니다.. 비록 손양은못봤지만요


쏘주언니만의 매력에 흠뻑 취했네요 . 




Comments

정키보이 2019.04.28 07:5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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