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기있게 박아넣는 러블리한 시간

안마 기행기


패기있게 박아넣는 러블리한 시간

살빼볼레용 0 29,299 2016.08.10 17:17
선릉-도넛츠
010-2634-1979
사랑
요런 민간인삘의 러블리 몸매 사랑할수밖에~
주간
10점

뭐이렇게 깜찍발랄한 언니가 있을까요? 귀염성넘치는 사랑이가
활짝웃으며 반겨줍니다. 옷까지 공주풍으로 매치를 했네요.

불까지 직접 붙여주는 담배하나 맛나게 피면서 
따라주는 시원한 음료수도 벌컥 마십니다.
옆에 앉아 있는 언니 허벅다리가 드러나 있는데 너무너무 갸녀립니다.ㅋ

요 꼬맹이 숙녀를 어떻게 할까나 막 그런 생각이 들 찰나 
언니 불쑥 튀어나온 자.지를 보고 한마디 합니다.
오빠야~~ 뭐 이리 급하노.. 고추가 벌써 성났다 그럽니다.ㅋㅋ

뜨겁게 입을 한번 맞춰주더니 어느샌가 젖꼭지를 배어 뭅니다.
침질을 해가며 뜨거운 혓바닥으로 할타주는데 색녀로 변한 
그녀의 모습이 상상되다보니 흥분도가 배가 됩니다.

언니를 바로 눕혀 자.지를 끼우고 천천히 입질합니다.
손으로 클리를 비벼주며 천천히 박아주며 보지의 
쪼임을 느껴보는데 역시 어린언니라 쪼임이 좋으네요.ㅋ

언니 달아올랐는지 목을 부여잡고 키스를 해대기 시작하네요.
싫어할 남자 없지요.. 혓바닥까지 쪽쪽 빨았줬습니다.ㅋ

음냐음냐 쪽쪽 퍽퍽퍽!!!!! 정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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