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 너무 잘맞네요. 방안이 불가마가 되도록 했네요

안마 기행기


[솜] 너무 잘맞네요. 방안이 불가마가 되도록 했네요

초록양초 1 8,363 2019.04.30 14:35
홈런볼
강남
4/28
야간
강남-홈런볼

 

언니의 첫 인상은 여우상
대화능력 참 좋습니다.
주도적이기 보다 제 대화에 맞추며 대화를 이어나가는 스탈이네요.
어느정도 대화를 하고 샤워장으로 갑니다.
이 언니도 몸이 참 이쁘게 생겼습니다.
가는팔과, 몸에 잘 어울리는 B컵의 바슽.
마찬가지로 아래로 갈수록 볼륨이 있는 엉덩과 허벅
꼼꼼하게 씻겨주며 뒤쪽을 씻겨줄 때 은근히 응꼬를 손으로 닦아 줍니다.


물다이 정말 하드하게 잘 해줍니다.
비제이도 맛깔나게 뭔가 곧휴에 목마른 언니처럼 해주구요
비제이 제가 받아본 비제이중에 손가락 안에 꼽네요 정말
침대에서도 뜨거웠습니다.
어느순간 키스부터 시작해서 제 주도하에 애무가 시작됩니다.
적극적인 반응과, 신음소리. 충분한 수량과 거짓없는 몸의 반응.
침대에서도 비제이를 해주는데 어떻게 이렇게 잘하는지
 
cd착용하고 시작하는데, 여기서부터 언니의 장점이 발견됩니다.
무릇 cd란게 우리의 안전을 지켜주기도 하지만, 때로는 흥분을 방해할 때가 있는데,
쪼임이 그렇게 좋은것도 아닌데 감이 좋아도 너무 좋습니다.
안에서 리드미컬하게 움직여주고, 적절히 조여주고, 자세를 바꿀때마다 그 느낌이 확연히 다가오네요.
상위에서는 오토모드로 흔들어주시고,
정자세 거쳐 업드린 자세에서는 거의 언니가 자.지러질듯
반응합니다.
마무리는 정상위로 온몸이 땀에 범벅이 되어 함께 전희를 느꼈네요..
정말 오랜만에 즐달이란 단어가 떠올랐었습니다.
오랜만에 절 폭발하게 만들었던 그런 연애감의 소유자였습니다.
샤워실에서 땀에 젖은 제 몸을 씻으며 거울을 보고 씩 웃고있는 절 발견합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19.04.30 23:01
감사합니다

Total 58,611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