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만 더 쑤셔주지, 홍콩 갔다 못 돌아올 뻔 했는데~ (그녀 꼭지 함께 빨기)

안마 기행기


3번만 더 쑤셔주지, 홍콩 갔다 못 돌아올 뻔 했는데~ (그녀 꼭지 함께 빨기)

녹스 2 8,744 2019.04.30 19:20
애플
4.30 조금 전
하니 실장
주간
100

참 많이 처 놀면서 참 많은 여인네들 만나봤는데,


하니실장.... 그동안 만나본 여인네들 중 거의 쵝오로 맛있는 연애를 선사해주는 여인입니다.


보자 마자 끌어안고 가볍게 키스를 하다가 내 입에선 나도 모르게 "이쁜 넘~" 이란 말이 튀어 나갑니다.


그녀도 아무 어색함이 없이 바로 "맛난 넘~" 하고 튀 나옵니다..  (흠,,, 맛난 넘두 너인데???  ^^)




담배 한 대씩을 태우자 마자 옆에 앉아 가운위로 내 꼭지를 만지작 거리는 여인,


그런 그녀를 끌어안고 딮키스, 그리곤 서로를 갈망하는 남녀인 양 급하게 서로의 옷과 가운을 벗기고,


엎드려 바리 내 꼬츄를 무는 여인...  벽면 거울들을 통해 드러나는 쎅시한 그녀 글램 에스라인이 너무 이쁩니다.




그녀를 눕히고 D+컵 큰 가심을 애무하다 보니 못 참겠는지 "하고싶어~" 하면서 CD 를 꺼냅니다..


연애를 하다가 그녀 큰 가심, 탐스러운 꼭지를 입에 머금으니, 그녀가 똥그란 눈으로 그 모습을 쳐다 봅니다.


"오빤 역시 너무 야해~"


라고 그녀가 말할 때, 입에 물린 가슴 아래를 손으로 밀어올려 그녀 입술 쪽으로 가져 갑니다.


ㅋ 역쉬~~  큰 가슴이라 가능한 자기 가슴 자기 입으로 물기....


그 맛깔스러운 꼭지를 그녀와 함께 빨아봅니다.  난생 처음 해 보는 이 시도가 왤케 꼴릿하던지....




그녀 안의 느낌이 너무 좋아 천천히 곳곳을 누비며 즐깁니다. 


서두르지 않아서인지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 흐르고, 그녀 막타임이래도 너무 길어지면 힘들겠다 싶어서


급 피스톤질로 마무리......


딴에는 그녀 힘들까봐 서둘렀는데, 발사하자 마자 그녀 하는 말....


에이 3번만 더 쑤셔주지...  홍콩 갔다가 못 돌아올 뻔 했는데...  그래도 한번은 느꼈어~ 홍콩까지는 갔어~~



Comments

정키보이 2019.04.30 22:56
감사합니다
애플총실장 2019.05.01 10:36
하니실장님과 즐거운 시간 축하드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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