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도 울고갈 육감적인 골반미녀랑 뒤치기 해봤나요??

안마 기행기


백마도 울고갈 육감적인 골반미녀랑 뒤치기 해봤나요??

gs27시 1 8,055 2019.04.30 19:26
A안마
NF새벽
주간


실장님한테 애인같이 편안하게 대해줄수있는 언냐를 부탁하고

대기시간을 가진 후에 언냐만나러 이동하였습니다.

공손히 인사하는 그녀..

눈이 세련되고 이쁘네요~ 키 170, 훤칠하게 잘빠진 새벽~ 언냐였습니다.

이목구비가 여성스럽고 비주얼도 제 스탈이었지만 더욱 저의 시선을 끈 것은

백마녀들한테서나 볼 수 있는 커다란 골반...그렇다고 뚱뚱하지 않습니다.

보기좋은 육덕스탈이라는 표현이 맞을 듯싶네요.

차한잔 마시며 대화를 해보자 파트너를 대하는 언냐의

대화술이나 마인드가 마치 연인처럼 편하게 대해주네요.

이런저런 썰을 풀다 언냐의 손을 잡고 씻으러 이동하여봅니다.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아서 주니어 점점 빳빳해지는게 보통때보다 강도가 확실히 차이가 나네요

물온도 적당히 맞춰주고 칫솔 준비해주어서 양치하고 있을때

언냐의 서양녀 뺨치는 바디를 보고있자니 주니어 이미 터지기 직전입니다.

마른다이로 넘어가 보드라운 언냐꼭지의 짜릿한 느낌을 눈을 지긋이 감고 느껴봅니다~

살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청각을 자극하고 똘똘이에 전달됩니다.

입술과 목덜미를 지나 가슴과 상체 구석구석.... 그리고 곧휴에 이르러 야금야금 부드럽고 힘있는 BJ

사타구니로 내려와 돌려주고 똥까시...간지럼 참느라..잠시 딴생각을 하려해도 잘 안되네요.

후배위로 시작해서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피치올려 언냐를 느껴보며 마무리를 해보았습니다.

언냐의 와꾸와 몸매가 제스탈어서 그런지 다른때보다 더 흥분돼서 달렸던거 같습니다.

숨을 고르고 대화좀 나누다가 씻고 벨이 울려 살포시 포옹한 후에 나왔습니다~.

A안마 올때마다 즐달하곤 하는데, 좋은 언니들이 즐비한게 총알장전 많이 해놔야겠습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19.04.30 22:5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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