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씨컵 자연산 가슴을 빨고 먹고 왔습니다.ㅋ

아 진짜 발기찬 아침에 어울리는 언니였습니다.

ㅋㅋ 이 언니 보려고 아침부터 일찍 살자쿵 방문했네요 

실장님따라 타미방으로 들어가 샤워실에서 키스많이 하려고 분노의 양치질 열씸히하고  

씨 컵의 가슴으로 물다이 서비스를 받으며 남녀가 서로 얽혀있으면 왜이리 

꼴림이 많은지 화려한 물다이서비스를 마치고 침대로 와서 

이야기 하지 못했던 이바구를 털기 시작합니다 

이런저런 애기하느라 시간이 자꾸가서 입술로 타미언니 입술을 냥 막아버렸네요 

전날 과음을 해서 양치를 열심히 했기에 걱정없이 타미이를 덥치고  

침대서 물고빨고하다가 달아올라서 장착후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역시 잘치네요 

연애스킬 만땅~ 능숙한 언니라 알아서 잘 해줍니다 힘들때쯤 바턴터치하고 열씸히 

응냐응냥하다가 언니 눈 풀릴때 쯤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남은시간 애기하면서 놀며 침대에 누워서 속삭이듯 애기하다 

피곤해서 조금 졸다가 나왔네요 그래도 나갈땐 작별키스 쪽~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