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어린 여자 생각에 에스큐브 안마로 발길을 잡는다..

도착해서 주차맞기고 실장님과의 미팅~~ 

오늘은 뉴페이스가 있다고 보라고 한다....

실장님이 처음으로 추천하는거라 믿고 보기로 ....

스완이라는 이름도 맘에 들고... 

신삥이라는 것도 맘에 들기도 하고 ........

일단은 선택을 하고 기다리다가 실장님 안내에 따라 스완언니 방으로 이동한다.

언니를 본순간 왜 예명이 스완인지 알것같은 언니ㅋㅋ

상큼합니다..

역시 어려서 인지..

실나이도 20살 초반 영계이고...

보는순간 풋풋함이 풍기는 외모..

그렇다고 섹시함도 잇습니다.

162의 키 아담한 키

짤록한 허리와 타고난 골반 강패...

섹시함과 청순함이 공존하는 초특급에이스...

스완이랑 이야기좀 하다가 씻자한다 내 동생의 분신 장전하고~ 탕방으로 궈궈~

처음에는 거품으로 목욕 후 제 곧휴를 꼼꼼히 이쁘게 씻겨줍니다.

근데 마인드가 좋아서..무언가를 막 해줄려는게 너무 이뻐보입니다...

내 동생 입에 덥썩 물고 스크류바 먹듯 휘르릅..츄르릅...쪼르릅...

내게 이렇게 맛있었나...???

스크류바가 돌땡이로 바뀌고~

슬슬 발동을 저도 걸어봅니다

멀스멀 피어나오는 신음소리...신음속에서... 역립후...

가슴 애무...딴딴해지는 콩알이.....내 동생을 더욱 단단하게 하고....

그리고 꽃잎애무를 통해 애무의 마무리...마무리 이후..

그녀의 수영장으로 입수!!

입수한 후 헤엄쳐보지만..

상하좌우 사방팔방에서 압박하고 작아지는 수영장...

정상위에서 놀다가... 

후배위로 전환하자마자...

수영장에 분신 일발 바로 발사할 듯하여...

다시 정상위로 전환 후...

방사.................연애후...

"오빠.. 애무 어디서 배웠어요?

이런 섬세한 애무는 처음받아봐요~"

오피스텔 아가씨들한테 가서 멘트를 배워왔나...

멘트도 잘날리는 그녀...

아무튼 스완이와의 풋풋하면서도 저돌적인 섹스..황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