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장난 없어버립니다. 아침햇살보다 눈부신 그녀의 와꾸.

안마 기행기


진짜 장난 없어버립니다. 아침햇살보다 눈부신 그녀의 와꾸.

꿍지까퉁 1 8,020 2019.05.06 19:54
다오
학동역
5/5
한번
햇살이
167가량 / B
귀여우면서 청초한 와꾸가 제맘을 흔들어 놓더군요
야간
10점

다오에서 만난 야간 귀염둥이 햇살이~


 


야간에서 제일 어리고 이쁘다고 해도 무방하겠네요.


 


언니의 첫인상은 요쏘~ 섹시 그자체네요


 


귀여우면서 청초한 와꾸가 제맘을 흔들어 놓더군요.


 


그냥 보기만 해도 강간하고 싶은 그런 언니입니다.


 


게다가 환하게 웃어주는 모습에 가슴이 막설레는거 있죠


 


침대에 같이 앉아서 이런 저런 얘기해봅니다.


 


피부도 얼굴처럼 보드랍니다.


 


언니가 씻자고 합니다. "네" 하고 샤워장으로 갑니다.


 


샤워는 진짜 앞뒤로 꼼꼼하게 똥꼬까지 잘 씻겨줍니다.


 


샤워하면서 몸매를 보는데 슴가가 아주 이쁘네요 C컵사이즈는 될듯


 


자연산인데 정말 미쳐버리겠네요 ㅋㅋ


 


샤워후 침대로 이동합니다.


 


뒤로 엎드리라고 하네요 뒷판 서비스 들어옵니다. 


 


아주 정성스럽게 뒷판서비스 오랫동안 해주는데 진짜 후덜덜하네요.


 


이런 기분 처음입니다.~!ㅎ


 


BJ도 아주 정성껏 오래 해줍니다.


 


그러다가 저에게도 찬스가 오는군요 저도 언니의 이곳저곳을 맛을봤네요


 


이제는 여성상위 부터 시작하는데요


 


많이 흥분했는지 마구 비벼대는데 정말 아래에서 보는 얼굴이 왜이렇게 이쁜지


 


입을 살짝벌리고 신음을 마구 내뱉어 대는데 정말이지 좋습니다.


 


자세를 바꾸고 싶었지만 한참 기분내는것 같아 여성상위를 오래했네요


 


힘들것 같아 자세를 정상위로 바꾸어 이번에는 제가 열심히 왕복운동하다 마무리했습니다.


 


CD를 벗겨주고 옆에 와서 착 안기는데 정말 좋네요


 


잘 대해줘서 좋았다고 해서 저도 기분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남자들은 이런 말한마디에 쏙 빠져버립니다.


 


예비콜이 울리고 마무리 샤워하고 퇴장했습니다.



Comments

굳바디 2019.05.0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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