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과입이 안떨어지는 요물과의 낯거리

안마 기행기


입과입이 안떨어지는 요물과의 낯거리

뉴스케 0 29,211 2016.08.19 02:30
도넛츠
010 . 2634 . 1979
리엔
167에 슬림하고 하얀 피부결
주간
10점

미팅을하고 들어가자 마자 기습적인 애무가 들어옵니닷.
살짝눈을 흘기면서 다시 키스를 해주고.. 그러다가 눈을떠서는
제 머리를 온통 헐클어 놓다가는 다시 키스에 집중합니닷.

화장을 연하게 한건지 안한건지 모를만큼의 피부에
서로의 코와 코가 닿으면서 야릇한 분위기가 퍼지기 
시작하면서 섹시한 입술을 맛보니 참 좋습니닷.

저도 가운을 벗고 리엔이도 옷을 벗고 상당히 말랑말랑한
촉감좋은 가슴을 맛나게 즐겨보기 시작합니닷.
누워있는 상체를 일으켜 가슴을 빨며 오늘의 컨디션을
한번 가늠해 보기로 합니닷.

바로 운동을 시작하는데 느낌이 참 새롭네욧. 신음소릴
내면서 클리를 부비면서 쿵떡쿵떡을 합니닷.
운동을 하면서도 서로 입술이 떨어지질 않습니닷.

뒷치기를 해달라는 제스쳐를 보여주면서야 겨우 
입술이 떨어지고 개XX마냥 뒤로 꼽고 등에 척하니
붙은 상태에서 문대듯이 박습니닷.

미끌거리는 물을느끼면서 다시 정자세를 바꾸어
앙큼한 입술을 먹고 또 먹고 계속 나오는 물을
철퍽철퍽 하다가 숨이 딱 허니 차오르면서 발사를 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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