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고 아담한 몸매에 이렇게 큰 가슴을 가지다니~

안마 기행기


어리고 아담한 몸매에 이렇게 큰 가슴을 가지다니~

히트다휘트 0 30,025 2016.08.20 18:59
도너츠
선릉
미유미유
외모:귀염 예쁨 키:160대? 가슴사이즈:D컵 몸매:아담
계속 앵기고 웃음 짓게하는 귀여운 말투 마인드는 최상
주간
10점

낮시간부터 야간에 일하는 친구랑 술한잔하고
갑자기 달리고싶음마음에 핸드폰으로 또 도너츠에 연락함
매장앞에 도착해서 들어가니 예쁜 실장님께서 반겨주고 세번째라고 더 친해진듯
상세한 설명에 미유미유 라는 예명이 특이하고 애정이가서 보기로하고
잠시 커피마시면서 기다려보지요 그러다가 오라버니 모실께요 ~
엘베타고 올라가는데 심장은 이미 콩딱콩딱 윗층 스텝분한테 들릴까봐 괜히 뻘줌
노크 와 함께 문이 열리고 아담하고 예쁘장한 언니가 인사를 해주고
문이 닫히는 순간 찰싹 달라붙어서 오빠 오빠 하면서 뭐마실래? 말도 참귀엽게하고
이를어쩌나 이언니 가슴보고 벌써부터 똘똘이는 발악을하고 약한 모습을 보이는거같아서
가려는보지만 이미 눈치챈 미유~ 결국 놀림에 나도모르게 얼굴빨개지고
언니가주는 음료수 한잔에 긴장 풀릴까 했는데 숨길수없는 언니의 가슴골은
나를 또 미치게함 같이 씻고 바로 침대로와서 누워있는 저한테 덮치더니
격렬한 키스를 해주고 애무를 시작하다가 똥까시까지 캬~ 끝내주네
이대로 당할수는없다 자세바꿔서 역립시도 이거보소 역립반응까지 예술
아차하면 미유 다리사이에서 내목 뿌러질번(심한건 아님 과했나?;;)
슬슬 CD장착 후 합체시도 남상위로 시작해서 박아봅니다
양도 풍부하고 젤도 필요없음  느낌 아주좋음 이미 온몸은 땀으로 젖어있고
미유를 이르켜 뒤칙으로 시원하게 발싸~!



Comments

Total 58,646 Posts, Now 1158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