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를 벌려 나를 깊게 받아준 그녀

안마 기행기


다리를 벌려 나를 깊게 받아준 그녀

도란소 2 8,589 2019.05.08 18:13
Lock
써니
야간

Lock을 다녀왔습니다.


정신없는 음악소리와 사방에서 들려오는 신음소리


이게 바로 Lock의 매력인 락교가 아닐까 싶습니다


정신없이 돌아가는 사이키조명아래 이쁘고 늘씬한


언니들이 나의 온몸을 구석구석~~ 정말 계속 하고 싶은 경험이긴 합니다


사람들이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꼴릿합니다 제가 본 언니는 써니언니인데


첫인상은 섹시해보이는 와꾸에 무엇보다 몸매가 퍼팩트하네요


164의 키에 가슴은 B+ 거기에 탄탄한 몸매에 복근까지...


성격도 조용하니 여자여자 하네요


옷을 벗겨보니 몸매가 정말이지 피부도 좋고 탱탱한 힙


락교에서도 그 몸매를 잘느끼게 해주는 써니...


엉덩이까지 탄탄해서 깊게 넣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방으로 와서 물을 한잔 먹고 가볍게 씻은후에


물다이판에 올라 빠르게 마무리했습니다


이미 흥분해서 벌떡서있으니 겠지만 일단 저는 써니가 해주는 응까시까지


살포시 받고 침대로 옵니다.


써니가 좋아하면서 먼저 침대에 가 있으라 하네요


침대에 누워서 써니를 기다립니다 물기닦고 다가오는 언니


다시봐도 몸매 참 이쁘네요


언니가 제위에서 쪼매한 입으로 애무를 해주는데 혀느낌이 너무좋네요


가슴을 지나 내동생을 이뻐라해줄때는 굉장이 느낌있고 오랫동안 해주네요


한참 느끼고 있는데 어느새 언냐가 올라오네요 어라..? 해서 봤더니


어느샌가 채워져 있는 보호장비 느낌이 너무좋아 안하고 한줄 알고 깜놀~ㅋㅋㅋ


위에서 허리를 흔들어대더니 힘들다며 제팔을 잡아당기며 뒤로 해달라며


엉덩이를 들이대며 오길래 한창 스피드하게 하니 언니 신음소리는 더욱 커지고


정자세에서 제가슴을 애무하며 손은 제엉덩이를 계속 누르고 언냐의 입에선


교성이 계속 나오기 시작합니다 발싸할 타이밍이 되어 흥분을 참지 못하고 발싸~!!


언냐의 이마에선 땀이 송글송글..전 다리가 후들후들....


간만에 파워넘치게 했더니 다리가 후들거리네요


마무리후 언니가 고생했다며 좋았다고 선물로 키스를 주네요..ㅋㅋㅋ


성격이 무슨말을 해도 잘들어주며 어느것 하나빼지않는 써니에요



Comments

주부라 2019.05.08 23:02
함 보고싶은 아이네요..ㅎㅎ
강남Lock실장 2019.05.08 23:19
써니와의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항상 저희 Lock을 방문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후기 남겨주심에 보다 많은 노력을 하여

보답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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