쭉 미끌어지면서 들어가는 언니의 깊은 곳

안마 기행기


쭉 미끌어지면서 들어가는 언니의 깊은 곳

진안전 2 8,051 2019.05.08 22:51
Lock
아라
야간

일전에 방문해서 우연치않게 봤던 아라


Lock에 갔다하면 타이밍이 안맞아서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가


실장님과 미팅을 할떄 급 생각나서 어찌어찌해서 겨우 대기타서 만나봤습니다


빨리 만나보고 싶은 마음에 부랴부랴 대충 씻고 잠시 대기후에 엘베에서


아라를 만났습니다.


만나자마자 남다른 묘한 매력을 풀풀 풍기며 반겨주는 그녀


몸매는 진짜 아라만한 사람이 없을것같습니다


160의키에 B컵 잘록한 허리 길지도 짧지도 않은 딱 맞는 사이즈... 감사합니다


크지 않은 키를 가진 저랑 너무나 잘맞는 몸매입니다


처음 볼때나 락교에서나 서비스하는 패턴이 다양한데 저한테 집착을 하는지


기분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착 붙어있으니 그게 또 매력이네요


가운을잡고 끌어당기더니 딥키스부터해오며 그대로 쇼파에 앉히고는


가슴과 아래쪽 위주로 강하게 애무해줍니다 ㅎㅎ


반가움을 몸으로 대화하려는지 그러다가 어느정도 달아오를때쯔음


엉덩이를 나에게 내주며 오빠가 직접 넣어보라고 도발도 해봅니다.


그렇다고 질수없다며 해보지만 사람들이 하나 둘 더 늘어나니 방에가서


조용히 아라를 탐하고 싶어서 방에가서 즐기자며 말하고


둘다 미친듯 빠른걸음으로 방으로 들어갑니다.


들어가서 살짝쿵 씻고 잠시 침대에서 물한잔을 먹으며 대기한후에


침대에서 희미하면서 강한 섹플과 음담을 퍼붓습니다~~


그 찌릿한 자극에 제대로 흥분되더군요 ㅎㅎ


담배 좀 태우고있으니 제 아래를 만지작하며 씻으러 가자고~~


방금 씻었지만 가볍게 씻고 물다이로 누워서 아라를 가볍게 느껴봅니다 ㅎㅎㅎ


앞 뒤판을 타줄때 가볍게 터치를 하니 적당한 신음이 나오며


꽃잎을 빨아볼때는 가끔씩 움찔대는 반응도 보여주고


똥까시를 또 열심히 하는 아라의 스킬에 나도 흥분해서 침대로 가자고 합니다


침대에서 끈적한 느낌과 강한애무, 섹플까지 지리게 당하기만하다가


앞판으로 돌아누워서 여성상위로 삽입..


적당히 흥분한 상태에서 들어가니 더 꼴릿한기분이 ㅎㅎ


자세바꿀때도 쭉 미끌어지는느낌에 더 힘이들어가니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ㅎㅎ


여상에서도 허리를 잘쓰는데 후배위에서는 정말 잘쓰네요~~


결국엔 뒤에서 발싸하고 말았는데 왠지 많이 못견딘듯 싶었습니다.


다음은 또 어떻게 즐길지 많은 생각이 머리속에서 맴도네요



Comments

강남Lock실장 2019.05.08 23:34
아라와의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보다 좋은 서비스와 만족을 시켜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여 노력하는 Lock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굳바디 2019.05.09 09:4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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