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만원의 행복.... 릴레이 코스를 개척~!! 지대로 했네요..ㅋㅋㅋ

안마 기행기


18만원의 행복.... 릴레이 코스를 개척~!! 지대로 했네요..ㅋㅋㅋ

선두 0 7,360 2019.05.09 21:53
이브
민수,소영
야간


릴레이코스로 유명한 이브....다짜고짜 퇴근후

발길을 옮겨봅니다 유진실장님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내 스타일을 잘 아는 유진실장님이기에 2쿠션 릴레이로 선택후

스타일은 유진실장님께 맡겼네요...ㅋㅋㅋ계산하고

샤워를하고 대기타다가 언니들 만나러갑니다

먼저 탕방에서는 민수언냐를 만났습니다~

마치 모델처럼 큰 키와 시원스럽게 잘 빠진 몸매로

다가오는 민수언냐.

외모도 섹시하게 생겼어요

여자의 섹시함, 육감적인 모습을 몸으로 말하듯,

색스런 포스를 마구 뿌려댑니다.

민수와 키스하며 서로 몸을 만져댑니다.

옷을 벗고 가슴부터 애무를 시작하는 언냐.

bj 너무나도 자극적입니다 흥분시키네요.

신음만 마구 흘려댔습니다.

애무후, 제 위로 올라와 장치를 씌우고서 삽입을 시작하는 민수언냐.

능숙하면서도 자연스러운 그녀에게 압도되는 느낌입니다.

제 위에서 떡을 쳐대는군요

한손은 알을 주무르면서...

그러는 사이에 끝이 다가와 발사~~~!!

민수언냐와 헤어지기 싫어지네요.ㅋㅋ

소영언냐를 만납니다.

민간삘의 동생같은 느낌의 소영 언니

자연스러운 외모가 참 예쁜 소영언냐입니다.

방에 들어가자 바로 안겨듭니다.

그리곤 떨어질 생각을 안하네요.

어쩜 이렇게 살가울 수가~

잠시 이야기 나누고 음료마시고...

그러다가 샤워 한 번 다시 해주고~

언냐와는 침대에서 즐기는게 최고죠~

가볍게 뽀뽀를 하다가... 진한 키스로 옮겨갑니다.

그러다가... 서로의 몸을 더듬기 시작하고...

애무해봅니다.

가슴과 그녀의 몸 이곳저곳을 애무하고...

아래로 내려가 언냐의 봉지에...

예쁜 털들을 지나서 안쪽으로~

마침네 봉지에 닿고, 입술과 혀를 사용해 애무를 합니다.

언냐가 막~~ 느껴줍니다.

마인드가 완전 좋아서

샘물이 흘러넘치고,허리는 튕겨오르고,신음소리와 손에 힘이 들어가고

실컷 애무하고서 둘이 붙어서 떨어질 줄 모르고

떡을 칠때도 완전 밀착!

키스하고 꼬옥 안고서 발사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정리하고... 나올때까지도 제게 꼬옥 붙어있는 소영언냐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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