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으나 사나 이 언니와의 섹스는 후끈했다. 지려버려따.

안마 기행기


죽으나 사나 이 언니와의 섹스는 후끈했다. 지려버려따.

나한테웨이레 0 7,995 2019.05.10 00:20
다오
강남
5/8
한번
사나
동글동글 큐티 / 아담사이즈
처음부터 싹싹한 말투에 가운을 벗겨주며 얼굴에 미소가 떠나질 않네요
야간
10점

시원한 맥주를 먹으며 친구들과 놀았습니다. ㅋ


 


와 진짜 최고의 시간을 보냈습니다.ㅋㅋ


 


간만에 술이 참 맛있더라구여 달렸죠 ㅋㅋ 그리고 바로


 


다오로 바로 달려봤습니다ㅋㅋ


 


샤워한후 바로 안내 받아 만난 매니저는 사나 매니저


 


몸매는 완전 좋았고 얼굴은 약간 귀엽스럽다고 생각했는데


 


처음부터 싹싹한 말투에 가운을 벗겨주며 얼굴에 미소가 떠나질 않네요.


 


샤워를 깔끔하게 하고 물다이로가 내몸을 애무해주는데 애교까지 작살


 


가슴이 완전 부드럽고 이쁜꼭지까지 장착해 맛잇게 쪽쪽


 


말랑말랑한 유듀의 느낌이 좋았고 혀와 몸으로 제 온몸을 애무하는데


 


정말 꼴리는서비스가 이런 것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건이 충만해지고 중간 중간 뒤를 대주는데 참는다고 힘들었어요


 


중요부위를 자극받고 역립과 다양한 자세로 즐긴 다음 마무리까지 정말


 


진정한 서비스를 알게 되었네요 끝나고 나서도 얘기도 하고


 


정말 사나 언니는 이쁘고 어리고 모든게 완벽했습니다.


 


다음에도 예약하고 방문해야될거 같네요.


 


애교까지 그리고 후끈한 섹스를 원하면 사나 매니저 입니다.


 


친구들도 모두 좋아했고 저도 즐탕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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