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회식하고 혼자 몰래 빠져나와서 휴대폰으로 출근부 정독하고

새로 생긴 이브 안마가 눈에 뛰더군요..릴레이 코스라는 호기심도 발동.

바로 전화해서 위치 확인 하고 출동

고고씽~~

첨 방문한곳이라 약간 어색해 있었는데 유진실장님 친절하게 맞이해주네요

음료 한잔 마시면서 릴레이 코스 설명 좀 듣고 바로 가기로.

새벽이라 그리바쁘지 않은 시간때라 별 기다림 없이 바로 가능하다고 해서

기다리는건 그닥 좋아하질 않아서.ㅋㅋ

언니 방으로 입장후 좀 대기 하니 첫번째 언니.

어려보이는 와꾸에 실장님 말대로 이쁘네요..

와우 딱 제 스탈...

이뻐서 애무가 서투룬줄 알았는데 기대를 안해서 인지 제 기준으로는 기본이상은 하는거 같음.

이건 모 개인차가 있으니 직접 경험해보시길.

bj받다가 너무 꼴려서 69자세로 역립..

이 언니 소중이도 이쁜듯......

이쁘면 다 이뻐 보인다더니.....

가슴은 B컵 느낌이 좋더군요

할짝 할짝 빨아 보고 언니의 신음소리가 날때 꽂기 시도..

정상위로 좀 하다가 뒤치기로

시원하게 원샷 마물.

언니가 맘에 들어서인지 토끼 처럼 싸버림...

첫 탐이 20분인데 너무 토끼 처럼 싸버려서 약간 시간이 남아서...언니랑 야그 잠깐하고

두번째 언니보러 감

돌체라는 언니 역시 야간 에이스라는 말이 괜한 말은 아닌듯...

피부가 좋고 슬림한 몸매.

이 언닌 수연언니 보다 더 제 스탈...-_-;;

간단히 탕가서 언니가 씻겨주고 물다이 시작

역시 에이스 답게 물다이도 잘 타네요..

앞판부터 쭉쭉 혀로 핧트면서 내려 오는데 똘똘이는 이미 하늘나라도 승천을..

오빠 벌써 이렇게 커지면 어쪄라고 하네요..ㅋㅋ

69로 다시 역립 시도..

뒤로 돌아서 똥까시 까지 제대로 해주네요..

물다이 마무리 하고 방으로 이동

침대에 눕히자 마자 바로 bj 훅 들어 오네요..

오빠 똘똘이가 맛있다고 맛나게 빨아 주는데 사랑스럽더군요..

어느정도 애무 받은후 콘끼고

정상위 부터 시작.

가슴을 혀로 애무하면서 천천히 박아 대니 언니의 신음소리가 살짝 나오는데 더 흥분이 되더군요

좀 하다가 여상으로 첸지

쿵덕 쿵떡 방아를 찍어 주는데 눈감고 찍어 대는 모습이 귀엽더군요..ㅋㅋ

앞에서 원샷 했더니 반응이 빨리 오지가 않아서

후배위로 첸지

잘롯한 허리를 부여 잡고 스피드 있게 박아 대니 슬슬 신호가..

신호가 와서 좀 세게 박아 대니 언니의 신음 소리도 점점 커지네요..

드디어 올챙이 시원하게 방출.

언니들이 넘 맘에 들어서 인지 시원하게 2번 쌋네요..

릴레이는 첨 경험해 보는데 이건또 색다른 맛이 있네요..

왠지 릴레이 하는 언니들은 와꾸가 떨어질꺼라 생각했던 제 생각이 완전 틀렸다는건 느끼고 왔네요..

두언니다 제 완전 제 스탈이라 그런건지..

릴레이 경험 안해보신분은 한번 경험 해보시는것을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