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 걸친날~ 알딸딸한 기분~ 

기분이 한껏 업되서 친구와 같이 다오로 전화예약

전화를 친절하게 받아주시고 얘기도 잘해주셔서 

기분좋게 출발해서 실장님이 오셔서 음료수 주고 웃으면서 인사 해주시고

스타일 미팅을 해줬습니다

사나언니를 만나기로 하고 친구와 얘기하고 먼저 안내 받아서 사나를 만나러

사나를 처음 마주하는데 일단 몸부터 스캔 아우야~ 이쁘네요.

그리고 와꾸보는데 과연 다오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나언니가 딱 내 이상형의 귀여운 영계입니다. 

앉아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고

사나한테 너무 좋다고 얘기하고 그러니까 사나도 좋아하네요

탕에 들어가서 사나와 다이에서 즐겁게 놀고

침대로 이동해서 마른애무와 BJ가 들어왔는데

BJ가 정말 일품이네요 쪽쪽 빨리는게 기분좋게 빨려서

그리고 사나만의 혀스킬도 있어서 더 자극적이라고 해야되네요

그리고 역립 사나의 글래머스한 슴가를 빨고 핥고

혀를 밑으로 점점 내려가서 사나의 그곳까지 가서 움직이다가

사나의 국물이 점점 많이 나오네요

그리고 CD를 끼고 들어가서 여러자세와 신음소리가

소리가 방에 퍼지면서 마무리는 발싸까지

기운이 쫙 빠진상태로 나왔습니다 친구넘도 기운이 쫙 빠졌다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