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쿠션 릴레이....나의 한계치를 제대로 경험하고 오다

안마 기행기


3쿠션 릴레이....나의 한계치를 제대로 경험하고 오다

darksun 1 7,719 2019.05.11 20:17
이브
체리,2명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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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능력의 한계를 시험하러..ㅋㅋ

전부터 안면있던 유진실장님이 너무 방갑게 맞아 주셔서 기분 업업...

릴레이란걸 즐기러 왔기에 고민없이 바로 릴레이로 선택.

후다닥 샤워하고 방에서 가운입고 맘의 준비를 하고

담배 한대 피고 있으니 모신다는 말을 듣고

두근 두근 출동..

방에 입장에서 대기하니 

첫 언니 등장 

섹시한 느낌의 언니 키는 160좀 넘어 보임

엄청 섹시한 옷을 입고있는데....

살짝 살짝 소중이와 가슴이

눈에 아른 아른...ㅋㅋ

입장 하자 마자 바로 들이대는...

키스와 맛깔라는 bj 서비스..

쫄깃하게 빨아 주다가 뒤로 돌아서더니 서서 뒤치기

으싸 으싸!!

분위기에 취해 신나게 펌핑질 했더니 벌써 신호가...

으악... 지지...ㅋㅋㅋㅋ

별거 안했는데..벌써...15분이...후덜덜...

2번째 언니 방으로.

이 언닌 장신의 글램스탈

첫 언니한테도 진이 빠졌는데...

이 언니 왠지 더 잘할꺼 같은 느낌이 딱 보자 마자 들더라는....

탕에 들어가서  바디 타는데 역시나..

예상 적중......애무 스킬이 아주 죽여 주네요..

뒤로 돌라고 하고니 똥까시 후벼파 주는데...

똥꼬가 너덜 너덜해지는 느낌이......

한참을 똥까시후 무릎꿇고 앉더니

아이 컨택하면서 BJ를...

으~~ 또 한번 애국가 제창....

눈빛이 아주 섹하네요..

못 참겠다고 했더니...

오빠 참으라고 하더니 콘끼키고 2탐째 시도...

똘똘이가 얼얼해 지는 느낌이 미친듯이 팽창하며...지지....

3번째 마지막 언니 방

휴..~~~

마지막언니는 글램스타일

피부 역시 더 탱탱한 느낌이

이제 드디어 마지막 섹을 위해 침대로 이동...

릴레이의 대장정을

앞에서 너무 똘똘이가 호강해서 바로 꽂을라고 했는데.

언니 마인드가.....

오빠 일단 내가 흥분 좀 시켜줄께...

가슴애무부터 시작해서 bj 똥까시로 이어지는 3콤보를 정성껏 해주네요..

더이상 참지 못하고 역립도 건너 뛰고 바로 꽂아 버렸네요..

참을수가 없는...

애무를 안해주어서 약간 뻑뻑했는데 그 느낌 더 좋더군요...

쪼임이 아주 예술..

슬슬 펌프질 하니....샘물이 줄줄줄.....

딱 섹하게 좋은 상태로.....

정상위로 달리다가 뒤치기로 폭풍섹...

으아 하는 외마리 소리를 지르고 대 방출...

언니가 오빠 왜이리 많이 나오냐고 놀래네요...

......엄청난 양이.....

꿀같은 담배한테 쭉쭉 빨고 정신없이 즐기느라 언니들 이름도 못물어보고

마지막 언니 이름을 물어 보니 체리라고 하네요...

언니와 작별 뽀뽀를 하고 헤어졌네요..

혼미한 정신으로 밖으로 나가니

유진실장님이 어땠냐고 물어 보시는데..

조용히 귓속말로 죽는줄 알았다고 했네요...ㅋㅋㅋ

실장님도 웃으며 밖에까지 배웅을 해주시네요...ㅋㅋㅋ



Comments

정키보이 2019.05.12 07:5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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