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에서 일을마치고 퇴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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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일찍끝났는데 무얼해야하나? 생각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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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안마가 확~~ 땡기네요.. 발걸음이 Lock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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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하니 스탭분들이 친절이 맞이하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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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고 와서 실장님과 미팅하며 스타일을 물어보는데 그냥 길게 말씀안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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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좋은언니 애기하니 아름이를 꼭봐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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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를 보기전 샤워하는매너를 잊지않고 샤워를 마치고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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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께서 바로 모시겠다며 안내해주시고, 엘베로 입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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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보니 왠 야동에 나올법한 키가 160에 가슴이 B컵인 섹시한 언니가 떡하니 서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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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로 가서 아름이의 쫀득한 가슴을 한창 만지며 쇼파에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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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이의 흡입력을 느껴봅니다 다른 언니가 하나 붙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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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름이의 부드러운 피부를 느끼며 내 위로 올라타서 흔들어대는 아름이를 보고 잇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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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쌀꺼 같아서 방으로 가자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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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가서 자리에 앉아 담소를 나누니 의외의 차분한 말투가 더 매력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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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중에도 제눈은 계속 가슴과 몸매에 가있습니다. 어쩔수없어요 자꾸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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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탈의 했을때 몸매가 아직도 눈에 아른거리네여.. 쭉빵몸매... 좋아여 정말

언제 이런 와꾸 여자랑 해보나 생각하니 오늘 오길 정말 잘한듯~~

이미 샤워는 혼자했지만... 아름이의 부드러운손길로 구석구석 씻겨주니 반응이 살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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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다이에 누워 가볍게 느낀후에 아름이의 꽃잎을 한창 빨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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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을 한창 빨다가 침대로 자리를 옮겨 한손으로는 내 소중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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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애무를 해주고 혀로 몸을 구석구석 빨아주니 쿠퍼액이 찔끔찔끔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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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아름이의 몸이 제 몸위에 올라가서 삽입후 물결치듯 허리를 움직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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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운동을하는지 쪼임이 굉장히 좋아서 제물건이 큰편이 아닌데도 꽉찬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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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싸는 편이 아닌데... 오늘은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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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후 아름이 몸매를 천천히 음미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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