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강남 | |
5월10일 | |
원샷 | |
느낌이 | |
벨런스 오지죠 개 이쁨 / 160중반의 작지 않은 키 | |
사랑스러운 눈 웃음이 섹스런 느낌이들어 | |
야간 | |
10점 |
퇴근하고나니 섹스가 하고 싶네요.
아직 제가 젋나봅니다. 섹스가 많이 생각나 똘똘이가 발기 탱천해 있습니다.
최근에 어버이날도 글코.. 주머니 사정으로 자주가지는 못했는데
어쩔수없이 안마가 땡겨. 와꾸 천국의 미친 클럽의 다오로 갑니다.
잔뜩 꼴린 상태에서 실장님께 소개받은 느낌이 언니~~
방으로 들어가니 언니 예쁘장한 미소와 요염한 자태로 맞이해 줍니다
떡감 좋게 생긴 골반라인 적당한 가슴에 안아주고 싶어 팔을 벌리니 그대로 안기는게
꼭 새끈한 여인을 안아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입니다
키도 166대의 키에 힐을 신으니 저랑 키가 비슷하네요 ㅋ
사랑스러운 눈 웃음이 섹스런 느낌이들어 머랄까 이 느낌은
오늘 제대로 한 번 해볼 수 있겠다 싶은 느낌인게
물다이에서 서비스가 깔끔하게 들어오는데 적당히 소프틀하니
쪽쪽 빨리는게 상쾌 하다고 까지 느껴지는데
역시 서비스는 하드한거 보다 이쁜 언니한테 받는게 최고 좋은듯합니다.
마른다이에서의 BJ를 받으니 언니입에서 느껴지는 포근함이 찰진게 좋아요
그리고 언니와 드디어 비품 착용하고 합체 후에 그렇게 힘있는 붕가를 느끼고
후배위로 마지막 발사를 하니 어느새 벨이 울립니다
아쉽긴 하지만 잘 달리고 나니 담을 기약하고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