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 에이전트인 언니

안마 기행기


애널 에이전트인 언니

덕희야 1 26,235 2017.04.16 01:10
도너츠
레이디아가
주간
10점
애널 그것이 안마계에서는 보기힘든 일이죠

이달림신이 또 그거에 빠져서 도너츠로 향합니다

약1시간 전에도착해서 구석구석 깨끗이 씻고

손꼬아 대기합니다 모실게요~ 하는소리에

어린아이가 되어버린 나는 졸졸따라가 엘베타고

도착하게된 레이디아가 방문앞

가슴은 어찌나 두근대는지

그걸 눈치챘는지 안기더니 가슴쪽에 귀를대고있네요..

그러다 이런 저런얘기하고 서로 탈의한뒤

으쌰으쌰 첫라운드는 서로 몸을 달구는 시간

애무하다가 69자세로 자연스럽게 가고

특히 69할때 이처자의 꼬는 진심 뽀얗다고해야하나

참이쁩니다 허허 그후 국민삼종세트후 발사

그다움 얼마못가서 라운드투 시작~

레이디아가가 막 야시시한 눈빛으로 BJ하다가

몸을 돌리더니  제똘똘이를 꼬시듯이 

궁디사이로 데리고가다가 삼-켜-버립니다

들어갈때 느낌은 살짝 아프면서도 

어느정도 들어가니 우와 신음소리 나올수밖에없습니다

그러면서 천천히 흔들어주다가 

펌핑까지 지금이건 마치 야동속 한 남자주인공된듯한 기분

찌릿찌릿 하면서오감ㅇ ㄷㄷ

봉지와는 전혀 느낌다릅니다 중요한건 얼마못가서 쮜직~

레이디아가를 끌어안고 누워서 보드라운 피부결을 느끼다가 나왔내요~



Comments

굳바디 2017.04.16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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