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강남 | |
5/13 | |
원샷 | |
현아 | |
163가량되요 / C컵 튜닝 / 지립니다 룸필 | |
연애의 느낌마저 너무 좋은 이 여인 | |
주간 | |
10점 |
그냥 말없이 바로 꼽고 싶은 언니가 있다
학동에 주간 에이스를 자리를 잡아버린 현아다.
만나면 그냥 바로 가볍게 그녀를 내 무릎 위에 앉히고
꼽고, 느끼고 슬쩍 싸고 싶다... 생콩을 하지 않아도.
이미 생콩을 하는 기분인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제발 신이시여 울부짖어 본다.
이 한시간을 10시간처럼 느끼게 해주세요~
오랜만에 만나본다~ 예약이 힘든 언니다..
이제 2주 정도 나왔을건데. 이미 너무 많이 예약이 밀려있다.
그 매력은 여전하다. 1주일 텀이 있었지만.
애틋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은 1주일전이나 지금이나 같다.
탈의를 하는데, 잘록한 허리에 꿀엉덩이가 나의 욕정에 불을 지른다.
이 엉덩이의 탄력은 뒤치기 할때 그냥 끝장이 난다.
애무와 자극이 콜라보되어 내 잦이는천장을 뚫을 기세로 치솟는다.
연애의 느낌마저 너무 좋은 이 여인에게
난 오늘도 중독 되어 간다.
여성 상위로 살살 조절 하는데,
귀두는 왜 이리 자극이 되는지,
결국 오래 버티지 못 하고 그대로 발사.
전혀 아쉽지가 않다. 이 언니라면 그저 안고만 있어도
행복하다는 생각이 든다. 생긴건 완전 룸필인데,
이런 기분이 든다는건 얼마나 영혼있는 섹스를 한걸까.
이 조임 속에서 다시금 콘돔속에서 피어나는 나의 불꽃존슨!
연장을 외쳐본다!! 하지만 역시나 뒤타임이 있다고 한다.
이러다 정말 중독되어 매일 출근 도장 찍는건 아닌가 생각이 든다
그냥 은퇴전까지는 꾸준히 볼 생각.
소중히 이쁘게 아껴주고 오래 사랑 해 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