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사진] 서로 시원하게 벗고~ 시원하게 섹스~ 했네요

안마 기행기


[야한사진] 서로 시원하게 벗고~ 시원하게 섹스~ 했네요

darksun 1 10,883 2019.05.15 18:25
A안마
헤라
주간

bccf48ae801762db3c3f8b3eb1bfa132_1557912286_7456.gif 




요새 자주 찾아가는 A안마의 클럽시스템

 
샤워를 하고 조금 대기하다가 들어갑니다.


한꺼번에 다른 손님들 몇명이랑 내려가는데


팀이 아닌 팀을 만들어서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시끄러운 음악과 사이키 조명으로 정신이 혼미해지는 복도...


제일 처음 눈에 들어온거는 나체의 남녀들...


나체로 빨리고 박고 여러명이 붙어 있고 영화에서나 보던 모습이 보이죠

 
정신이 하나도 없이 눈을 돌리며 복도로 들어가니 제 파트너이


헤라가 언제 달라붙었는지 팔짱을 끼고 쇼파로 이동합니다


쇼타에 앉기 전부터 제 주변을 어술렁 거리는 야한 언니들이


제가 앉으니까 기다렸다는듯이 섹시하게 다가와 혀를 놀립니다


그 순간 헤라는 bj 하다가 그냥 박아버리기 시작합니다


능동적으로 참여하기엔 여러 언니들이 붙어있어서 얼이 어버버버....


하다가 헤라가 끼워있던 존슨을 빼고 손을 잡고 방으로 가자고 하더군요
 

그렇게 환락의 공간에서 헤라와의 본게임을 시작하였습니다

 
방에서 둘이만 있는것처럼 위로 올라와 디테일하게 애무를 하고


다리를 올려 똥까시까지 지대로 해버립니다


낯체의 남녀들은 저마다 자기 할일들을 하면서도 우리를 관전했고


중간중간  언니들도 왔다갔다 하면서 저를 터치하고 애무하고....
 

헤라가 여상으로 다시 작아주기 시작하는데 탁월한 박음질에 신음이 절로....


그러다 옆으로 내려와서는 봉지를 하늘로 쳐올리는 빠떼루 자세를 취하고


뒤로 박아달라고 엉덩이를 흔들어 대는 헤라....


엉덩이 사이로 끼워서 봉지와 똥꼬를 살살 문지르다가 봉지에 쑥 골인 시키니까


헤라도 엉덩이를 튕기면서 함께 박음질 탬포를 맞춥니다


다들 엉켜붙어서 박아대는걸 관전하면서 저도 열심히 피스톤질을....

 
작렬하게 발사를 하고 헤라를 일으켜 키스를 나눴습니다


샤워를 하고 헤라와 대화를....


하마터면 파트너와 말 한번 못해보고 섹소리만 듣고 나올뻔 했습니다
 

여기는.....약간 천국 같은 느낌이랄까.....


남자들의 로망이 이루어지는 공간 같아요...



Comments

굳바디 2019.05.15 18:37
좋아요!

Total 576 Posts, Now 10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