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침대에 네 여인과 제가 올라가 지더군요.. 사랑이는 결국 못 올라왔지만~

안마 기행기


와우~ 침대에 네 여인과 제가 올라가 지더군요.. 사랑이는 결국 못 올라왔지만~

녹스 0 8,305 2019.05.15 21:44
다오
지난 일요일
시호와 그 패거리들
주간
100


일욜이라 그랬나 쵸큼 조용했던 날....


시호를 만나러 올라갑니다.  오빠 왔어~ 하면서 달라붙는 여인네들....


복도에서 물빨 하다가, 앉아있는 내 꼬츄에 올라탄 시호....


옆의 여인네들이 세상에 미쳤지...  그 상태로 시호를 들고 시호 방으로 가랩니다.


아놔, 정상위로 끌어안은 상태라면 들고 가겠지만 뒤치기 자세에서 두 팔만으로 시호를? 


지기 싫어서 뒤에서 들어 안으니, ㅋ 그 놈이 떨어져 나오네요..


그리고 그녀를 침대에 놓자 따라 들어와 침대에 앉고 눕고....


시호가 화장대(?)에 담배 가지러 간 사이 하이는 내 왼팔에 찰싹 달라붙고, 오른팔은 새로 온 언니가 젖팅이 비비고,


몸짱 환짱 쎄끈녀 현아는 내 허벅지에 누워서 내 팔을 자기 젖팅이로 가져갑니다.


어쩔 수 없이 침대 끝에 걸터앉은 우리 시호.... 


사랑이는 들어와 공간 없으니 서서 담배 한 대 태우다가 나가고...


아후~ 황제가 따로 없더군요.... 4 대 1로 함 놀아??  고민도 했지만 ㅋ 영양가 없을 짓.....


네 여인 여덟 개 젖무덤 사이에서 정신을 못차리다가 손님이 와서 현아와 다른 여인은 방을 나가고,


몸짱 항아리 에스라인 머슬녀 시호와, 자연산 C 컵 너무 이쁘고 맛있는 젖짱 하이를 동시에 물빨하며


번갈아 연애를 즐깁니다.




걍 저 네 명 다 데리고 하루 어디 놀러갔다 왔으면~~~~~




연애가 끝난 뒤 울 방 앞에서 손님을 벽에 세워놓고 물빨하는 여인네의 뒤태가 장난 아닙니다.


그쪽을 쳐다보니 쿨한 울 시호 왈.... 쟤? 규리야 새로 왔어.. 몸매 이쁘고 쎅시하지????



^______________^   (으흐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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