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 |
체리,아라 | |
야간 |
퇴근후 이브안마로 달렸습니다...가성비 짱인 릴레이 때문이지요
유진실장님과 간단히 미팅후 잠시 대기하고
체리 와 아라 만났습니다.
먼저 20분을 내여자인 체리
체리언냐를 올만에 만납니다.
변함없이 섹시한 체리. 그 매력 넘치는 얼굴도 여전합니다~
볼륨감 넘치는 그녀의 몸매는 한층 더욱 매력이 터지고...
C컵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빨아죠
애무에 크게 신음을 하는데
체리와 연애를 할때도 찰진 소리가.
체리와 즐겼죠~
발사가 쉽게 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두번째에서는 아라를 만납니다.
순수해보이며 귀엽고 어여쁜 아라언냐~~
슬림 사이즈에 귀엽고 청순한 얼굴.
그리고 쩌는 애교~~어쩜 좋습니까~~
달콤한 시간에 빠져있다가...
화끈한 시간을 보냈죠~
아라언냐 움직임이 더 격렬한것 같은 기분입니다.
그냥 느낌이 그런걸까요~~
어쨌든, 입으로 CD도 끼워주고~~
아라 몸안으로 들어가서는~~
쪼임을 마구 느꼈습니다.
오늘따라 왠지 격하게 하고 싶은 느낌...
그런 제 움직임에 아라도 격하게 반응해주고~~
마지막은 아라의 허리를 잡고 뒷치기로 강강강으로 박아주면서
2번째도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이가격에 2명의 언니를 볼수 있다는것만으로도 행운입니다 행운~!!
여러분도 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