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섹만 생각나고 

떡치고 싶고

지나가는 여자만 봐도 떡 생각만 나고

마침 젖큰 애도 많이 보이고 해서   

죽을거 거 같아서 주간에 A안마로 달려갔습니다   

도착후에 대기실에서 티비보면 조금 기다리니 바로 안내를 해주십니다   

기대가 됩니다. 온지 얼마 안된 언니라며 자신있게 소개해준 NF홍대

첫 눈에 본 느낌은 일단 얼굴 굿이고 몸매는 베리굿입니다

완전 대박  몸매도 대박   

성혈삘 없이 고급스러운 얼굴 자연스러운 미인 입니다     

근데 몸매가 조금더 예술입니다 

자연적인 몸매가 너무 이쁘고 타고난 라인 입니다  

슬림한데도 이렇게 몸이 이쁠수가 잇구나   

너무나 언니 몸을 먹고 싶어서

침대로 빨리 가자고 하니 

침대에 가서

홍대 언니가 저한테 키스부터 해줍니다     

덥썩 키스부터 하면서 애기도 하다가 

샤워을 해주면서 바로 빨기 시작 합니다    

정석은 따로 없는거 같고 그냥 애기하면서 손길가는대로

삘 받는대로 음직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도 애무 실력이 매우 출중합니다

거기다 신음, 표정 이런것들이 사람을 완전히 홀려버립니다   

순간 업소 언니랑 한다기 보단 섹파랑  

시간 보내고 있구나 라는느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게다가 역립반응이 제가 잘하는  

애무에는 적극적으로 반응하는데 이게 가식이 아니라고 느껴지고  

물이 나오기 시작하고 꼭지도 발딱하고 

서버리고 어느순간 섹파가 아니라 애인이 되어버렸습니다    

내 몸을 오르내리며혀로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핥아주고 눈 마주치고   

저도 애무하고 어느새 하나가 되어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맛있어 오빠 고추 정말 좋아 이런 대화들이 오고 갑니다    

짜릿짜릿하게 순간 절정에 다다르는데  

홍대 언니도 그걸 마주 하면서 같이 다다르고 있습니다    

서로 아아악 소리를 지르며 마무리를 했습니다    

정말 제대로 섹스하고 온 기분이라 온 몸이 시원하면서 뻐근하니 좋았습니다     

주간에 보실 분들 홍대 언니 진심으로 정말 강추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