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진 슴가의 언니를 보다.

안마 기행기


찰진 슴가의 언니를 보다.

부아달 0 29,490 2016.08.31 06:03
도너츠
선릉
8월 하순
회원가
슬림 D컵 눈웃음 좋은.
털털함
야간
8

서둘러 퇴근하고 8시 출근타임에 바로 보려고 7시 20분쯤 도착했는데 2시간 대기 탔네요 ㅠㅠㅠㅠ

샤워와 스타일 미팅 하고 하염없이 기다립니다. 같이 간 친구와 밥까지 시켜먹고 영화 한편 다 봤네요 ㅋㅋ


기대하고 기대하며 들어가는데 문이 열리고 ㅋ 오오 제가 선호하는 블라우스와 하이웨스트 스터트 조합에

적당한 힐. 몸매 죽입니다. 와꾸도 빠지진 않네요. 물다이 타는데 하드보단 소프트고 약간 간지럼 태우며

세워주는 스타일. 나쁘지 않습니다.

이 언니의 강점은 슴가에 있네요. 제가 미팅때 주문하기도 했지만 괭장한 슴가를 장착하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볼때보단 주무를 때 더 좋았어요. ㅋㅋ

도킹 후 앉아서 안고 들고나며 슴가에 얼굴 파묻고 있으니 천국이 따로 없네요.

슴가에 딸치고 싶다고 말하니 빵터집니다. 난 진심이었는데. 이런 서비스 안하나요? ㅋㅋ

하고 싶다.

정성스레 지친 제 똘똘이 수건으로 감싸주며 마무리 하네요~

간만에 힐링하고 왔습니다.



Comments

Total 58,649 Posts, Now 1157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