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지난 토요일 | |
느낌 | |
야간 | |
100 |
160 초반대일 것 같지만 참 이쁜 몸매 밸런스 때문에 160 중반은 훌쩍 넘어 보이는 그녀..
5월 초 첫 만남 이후, 업장에 몇 번 전화를 때렸었지만 망할 놈의 대기줄....
주간 시간의 끝 무렵에 가서 일찍 예약을 잡을까 했더만,
흐미 이미 3시간 여의 대기가 필요하다는.......
차라리 그냥 갈 걸 그랬습니다.
기둘려 다시 만난 그녀는,
아흐...
왤케 이쁘고 좋은 느낌을 주던지.....
꽃무늬 투피스 수영복으로 나를 알아보고 반갑게 맞아주는 여인...
그녀 그 복장 그대로,
마이애미 하얀 백사장으로 안고 달려가 뛰놀고 싶은 생각...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 때 기습적으로 내 입술을 덮치는 그녀.
정신을 못차리게 하는 그녀의 느낌....
정신없이 물빨하다 보니 어느새 우리는 여늬 연인들이 그러듯이 꼭 끌어안고 눈을 감고 있습니다.
클럽에서 만났지만,
클럽층으로 입장하게 되면 여러 여인네들 젖가슴 주물러 대면 신나게 놀지만,
다른 여인네들에게 신경이 분산되는 것조차 싫은 여인 느낌.....
또 대기줄 서야 하나?
차라리 보질 말 걸 그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