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초,초대박 특상급 느낌... (망할 놈의 대기줄, 그녀와 있을땐 클럽이 싫어요~)

안마 기행기


초,초,초대박 특상급 느낌... (망할 놈의 대기줄, 그녀와 있을땐 클럽이 싫어요~)

녹스 1 8,313 2019.05.19 21:22
다오
지난 토요일
느낌
야간
100

160 초반대일 것 같지만 참 이쁜 몸매 밸런스 때문에 160 중반은 훌쩍 넘어 보이는 그녀..


5월 초 첫 만남 이후, 업장에 몇 번 전화를 때렸었지만 망할 놈의 대기줄....


주간 시간의 끝 무렵에 가서 일찍 예약을 잡을까 했더만,


흐미 이미 3시간 여의 대기가 필요하다는.......




차라리 그냥 갈 걸 그랬습니다.


기둘려 다시 만난 그녀는,


아흐... 


왤케 이쁘고 좋은 느낌을 주던지.....


꽃무늬 투피스 수영복으로 나를 알아보고 반갑게 맞아주는 여인...


그녀 그 복장 그대로,


마이애미 하얀 백사장으로 안고 달려가 뛰놀고 싶은 생각...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 때 기습적으로 내 입술을 덮치는 그녀.


정신을 못차리게 하는 그녀의 느낌....


정신없이 물빨하다 보니 어느새 우리는 여늬 연인들이 그러듯이 꼭 끌어안고 눈을 감고 있습니다.




클럽에서 만났지만,


클럽층으로 입장하게 되면 여러 여인네들 젖가슴 주물러 대면 신나게 놀지만,


다른 여인네들에게 신경이 분산되는 것조차 싫은 여인 느낌.....




또 대기줄 서야 하나?


차라리 보질 말 걸 그랬나???




Comments

주부라 2019.05.19 23:51
느낌이 좋아 느낌인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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