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모드 & 키스매니아 주간 러블리걸 으뜸!!!

안마 기행기


애인모드 & 키스매니아 주간 러블리걸 으뜸!!!

혁신의장 0 7,817 2019.05.19 21:34
썸데이
으뜸
주간


프로필을 살피던 중 애인모드 키스매니아 라고 설명이 되어 있는 언니라고 해서 궁금해서 예약했다.


언니 이름은 으뜸.


탕을 좀 다니다보니 서비스도 좋지만 요즘엔 애인모드도 심심찮게 땡겨서...


그렇다고 오피에서 너무 딸뻘되는 어린 애들한테 오빠오빠 소리 듣는것도 민망하고...


암튼 그래서 A안마에서 으뜸이를 만나봤다.


처음 가는 가게였는데  예약시간보다 30분이나 일찍 도착했다.


실장님이 말도 많이 시켜주시고 상냥하게 잘 맞이해 주신다.


대기실에서 실장님하고 노닥거리다가 방으로 입장.


슬림한 몸매가 와꾸가 훌륭한 언니가 서서 나를 반겨준다


처음엔 약간 어색한 감이 있었는데 딱 30초었다


담배 하나 피우면서 얘기하는데 난테 딱 붙어서 떨어지질 않는다


팔 끝에 닿는 가슴의 촉감이 좋다.


전체적으로 슬림한 편이라 물론 가슴의 크기가 그렇게 크진 않았다.


서비스보단 침대에서 한 시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담배를 피고 간단히 샤워를 한담에  침대로 가자고 했다


Ok를 외치고 침대로 이동해서 그녀가 날 애무해준다. 혀가 따뜻하다.


가슴부터 나의 상반신을 핥는다.


기분이 좋아진다.


내 고추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내 고추를 빨아주는데 긴장이 풀린다.. 몸에 점점 힘이 빠진다..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그녀를 눕혀서 애무했다.


가슴이 봉긋 하고 아래도 깔끔하게 왁싱된 봊지도 애무하기 좋았다.


물이 나온다. 이제 넣을 차례가 된 것 같다.


얼른 콘돔을 끼우고 조심스레 넣었다.


그녀의 신음소리가 들린다.


처음엔 작게 내뱉다가 점점 커지는데 흥분이 배가 된다.


허리를 움직여 가면서 그녀의 스팟을 자극해본다.


표정이 살짝 일그러지는데 신음소리를 아끼려고 하는게 보인다.


뒷태가 궁금해 자세를 바꾸고 허리춤을 잡고 뒷태를 감상하며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면서 절정에 다다른 순간


다시 앞으로 체위를 바꾸어 딥키스와 함께 방사를 하고 나니 어느덧 1시간이 흘렀는지 벨이 울린다.


난 그녀에게 오빠 너무 좋았다는 말을 들으며 퇴장했다.


나도너무 좋았어 고맙다 으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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