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실장이 계신 이브에서  2쿠션 릴레이 코스로 달리고 왔습니다.

대기시간동안 유진실장님과 미팅을 가지고 첫번째 혜미 언니와의 만남

167정도의 적당한 키에 글래머 스타일의 언니 입니다.

20분 시간이라 인사를 나누고 바로 샤워실로 이동해서 씻김을 당하는데

큰 가슴을 이용해서 밀착해서 샤워를 씻겨주는데 꼴릿하더군요

샤워 서비스를 해주면서 애무를 참 느낌있고 부드럽게 잘합니다

물다이에서 뒤치기로 가슴을 만지면서 시원하게 발사성공!!

마무리 샤워를 다시하고 섹후떙을 하니 울리는 전화벨에

혜미 언니와 짧은 만남을 뒤로하고 나와서 방으로 안내받아

잠깐의 휴식타임을 가지고 두번째 만나게된 아라언니!!

여성스럽고 단아한 스타일에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는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마스크

슬림한 몸매에 뽀얀 피부...  B~C컵의 가슴이 이쁘게 자리했습니다

대화를 나누는데도 목소리가 꿀 떨어지더군요!!

샤워 후 침대로와서 키스부터 시작되어 애무를 받는데

제가 아라 언니를 빨아주고 싶어서 역립을 한참동안 했네요

즐기면서 느끼면서 받아주는 아라언니의 반응에 더욱 열심히 빨아줬습니다

69로 서로 빨아주면서 콘 장착하고 시작된 본게임!!

두번째라 조금 오래 할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아라 언니의 얼굴과 반응 쪼임에 금방 발사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라 언니와 행복한 시간을 뒤로하고 나와서 유진실장님이 잘 받았냐고 물어보시는데

아주아주 퍼팩트한 시간이었다고 말하고 나왔네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