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소리가 나는 신음... 쫄깃함이 느껴지는 봉지... 첼로

안마 기행기


애기소리가 나는 신음... 쫄깃함이 느껴지는 봉지... 첼로

마스크뚝 0 46,089 2016.09.04 08:47
도너츠
선릉역 10번출구 일신약국 뒷 골목
2016.9.3
야간 회원가
첼로
169의 큰키 글램삘의 몸매인데 말랑 해서 느낌 좋습니다. 가슴은 A컵 외모는 시원 시원 하게 생겼습니다.
약간 푼수 느낌? 착합니다. 마인드는 최강
야간
8.5

9월의 첫 테이프는 도너츠에서 엽니다.

원래 방문 생각 없었는데, 문자 하나 날려 보고 한가적 하다 하여 바로 달려 갑니다.

손님 많을때의 분위기도 좋지만 전 한가적 할때 가는게 좋아서요. ^^

방보고 나오는데 손님이 들식 하더군요.


하나실장과 상담 .. 보지 못했던 친구를 추천 합니다.

떡감 좋다는 평이 있는 첼로 였습니다.


방을 열고 들어가니 보이는 언니... 시원 시원 하게 생겼네요.

키도 크고 이목구비 큼직하고 좀 글램삘이 있다는게 첫 인상이었습니다.



외모가 시원 시원 하네요.

비슷한 공인은 안나옵니다. 굳이 따지자면 아주 오래전 미스코리아였던 이영현

물론 닮았다는거 아닙니다.

이미지만 풍긴다는 건데... 이목구비 큼직한게 특징입니다.

나름 괜찮습니다만 초절정 미녀는 아니라는 점


성격이 좋네요.

수다쟁이입니다. 재잘 재잘 재잘.... 자기가 좋아했던거 본거 이거저거 얘기하는데 끊임이 없네요.

초반 어색함은 빨리 사라질 듯 하네요.

친절하고 기본 베이스가 착합니다.

서비스 마인드도 좋고 떡 마인드도 아주 좋은 친구 입니다.


키가 170정도.. 물어보니 168 ~169 정도 된다 하는군요.

시원스런외모에 시원 스러운 키

완전 날씬한 스타일은 아니고 약간 글램삘인데 통통한 느낌도 있네요.

가슴 사이즈는 자연산 A컵 촉감 죽입니다.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자연산 작은 가슴을 가진 글래머.ㅎ



서비스 받아 봅니다.

FM급 느낌의 서비스로 괜찮네요.

안마 황금기때 서비스 제대로 시전하던 언니들과 비교하면 다소 부족함은 있지만

애인모드가 대세인 최근의 언니들과 비교한다면 경쟁력이 있을 정도의 서비스 스킬이 있습니다.

큰 키에 어울리지 않게 날렵함도 있는데 몸의 촉감이 너무 좋아 말랑 말랑한 느낌을 많이 받을 수 있을 듯 합니다.

가슴의 니플을 이용한 유두바디 하체에서 애무를 하며 똥꼬를 빨아주고

위로 올라오면서 FM 동선으로 서비스를 진행 합니다.

턴 하고 올라타고 힙바디... 그이후 다리를 들어제 발바닥에 가슴와 유두를 비벼 줄떄의 느낌은 굿

애무를 하고 뒷판 완료... 앞판으로 돌아

가슴 바디를 타고 애무를 하고 턴 하여 비비고 자지를 결대로 보지에 비비다 자지 빨고 완료 합니다.

그런데 이게 끝니 아니더군요.

물다이 끝에 앉게 하고는 가슴을 모아 기둥을 비비고 뒤로 돌라 엉덩이 골에 자지 문대기..

허벅지사이에 자지를 껴서 귀두 비비기와 자지 빨기로 완료 합니다.




침대로 와서 대기...

다가오는 첼로언니... 미소를 짓는게 이쁘장 합니다.

먼저 키스로 시작 합니다. 키스 강력한 한방을 날려 줍니다.

혀가 쭈욱 나와서 제 입술과 입안을 돌리며 휘두르는데 마치 잡아 먹을 듯 빨고 핥아줍니다.

첼로의 키스로 주도권을 놔버렸습니다.ㅎㅎㅎ

가슴 애무를 하고 아래로 내려가 자지 빠는데 느낌 오네요.

살짝 고개 들어 쳐다보는 시선이 섹시 합니다.

자세 바꿔 첼로를 눕히고 빨조 들어갑니다.

키스 가슴 애무.... 그리고 보빨

보지털이 많이 나 있지 않은 언니더군요. 그리고 조갯살도 작은 것이 깔끔 하면서 보빨하기 좋습니다.

클리를 애무하는데 신음 소리 나옵니다.

이건 머... 애기 우는 소리 내는데 우는건지 신음소리인건지 분간이 안 갈정도로 자극이 강한 신음소리를 냅니다

보지구멍에 혀 넣어 보는데 입구가 작네요.

구멍 빨고 클리 애무하고.. 애액이 흐르네요.

허리 비틀며 고개 꺾습니다.. 이젠 붕가 타임으로


곧휴를 보지털에 대니 손을 아래로 내려 콘을 끼웁니다.

구멍에 맞춰 삽입.. 살짝 아래 보지인데.... 윽.... 떡감 좋네요.

작은 구멍에다 속살이 기둥을 감싸는 그런 봉지 입니다.

꽉 꽉 쪼이는게 아닌 착착 감기는 보지.... 이런 보지 찰진 느낌 나지요.

쑤시면 쑤실수록 신음소리 나고 클리는 속안에 있는 애액이 묻어 질척하네요.

좌삼삼 우삼삼 쑤시다 깊숙히 담구니 너무 좋다며 절규하는 첼로

다리 꼬아 크로스로 만들고 그 사이로 밀어넣어 엉덩이 주무르고 가슴 주무르며 쑤시는데 눈 돌아가는게 보입니다.

섹스 퍼포먼스도 훌륭 합니다.

뒤로 돌리고 뒷치기

옆에 있는 거울에 비치는 모습이 는근히 자극적입니다.

허리 잡고 푹푹 쑤시면서 돌격.... 엎어 놓고 무한 펌핑... 질퍽한 신음소리와 함꼐 발사 합니다.

둘다 땀이 젖어 흘러 내리고... 벨이 울려 퇴청 합니다.



간단 정리 들어갑니다.

시원스러운 이목구비.. 서구적인 느낌의 큼직 큼직 하네요.

작은 가슴을 가진 글램삘의 몸매에 촉감 말캉 거리고 잘치네요.

착한 수다쟁이 느낌이 나는 활잘한 성격을 가지고 있네요.

최근언니들과 비교해도 느낌 좋은 서비스에 애기 신음소리의 섹스 퍼포먼스가 좋고 찰진 떡감 굿인 첼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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