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아라] 싱싱한 두개의 조개를 먹기위해 이브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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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라] 싱싱한 두개의 조개를 먹기위해 이브로 향했습니다

동네형 0 8,415 2019.05.22 21:29
이브
민수,아라
야간


이브의 2쿠션 릴레이 코스는  20분 + 40분으로 되어있습니다.


보통 릴레이는 앞 뒤 언니들 대부분 건성건성 하는 경우가 많아서


비추하는대 반해 이브의 릴레이는 20분 타임에 무조건 발사를 하게되어있고


뒤 40분은 서비스를 기본 풀코스처럼 물다이서비스와 침대서비스까지 


빡세게  하기때문에 즐겁습니다.


첫번째 언니는 아라. 아담 귀염타입에 너무나도 귀여운언니였네요


입장과 동시에 샤워. 그리고 침대로 가서 잠깐의 노닥거림.


키스와 함께 간단하게 서비스들어옵니다.


단발의 예쁘고 귀여운 얼굴. 작은 몸에 반해 엉덩이와 가슴이 아주 예술...


참을 필요없이 뒷타임이 있으니 신속하게 발사합니다.


마무리 하고 누워있으니 금새 20분이 지나가고 두번째 언니방으로 입장합니다.


민수언니


170에 가까운 슬림타입 60분에 해야할 서비스를


40분에 끝내야 하니 대화는 서비스를 하면서 이루어지지만


서비스 자체는 급하지 않게 천천히 그리고 꼼꼼하게 합니다.


폭풍처럼 몰아치는 서비스 후에


격정적인 사랑을 나누고 2차전도 무리없이 성공..


재미진 대화.. 모델같은 몸매를 자랑하는 민수언니..


아라는 로리느낌이었다면 민수는 힐링녀 같네요


선택이 어렵다면 2쿠션 릴레이도 다른 대안이 될수있네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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