왤캐 귀엽니? ㅋㅋㅋ

안마 기행기


왤캐 귀엽니? ㅋㅋㅋ

청정원 0 27,127 2016.09.05 06:02
선릉-도너츠
선릉역 근처
9월
18
아띠
162 cm C컵 슬림한 몸매 탱탱한 가슴
발랄
주간
9.7
실장님께 청순하고 좋은 언니 보여달라하고
사우나로 직행 간단히 샤워를 하고 대기 합니다.
엘베를 타고 올라가 방문이 열리자
미소를 머금으며 귀여우면서 섹한 자태를 지닌
아띠가 반갑게 저를 반겨줍니다.
상냥한 말투에 여성스런 성격이 몸에 밴듯한 몸짓에
몸매는 슬림한 편이었지만 저의 시선이 꽂힌 곳은
제 눈을 행복하게 해 주더군요.
아띠의 부드러운 말투로 확인 했더니 역시나 C컵이랍니다!!! ㅎㅎ
오늘도 실장님이 추천해 주는 언닐 보기로 한 것이
신의 한수 구나~ 싶어 기분이 뿌듯해 집니다.
물어보니 안마쪽에 처음이라 완전 생초짜였네요. 아싸~!
샤워후 제 몸에 물기를 정성스레 닦아내주며 BJ를 맛배기로 해주는 아띠.
조그맣고 빨간 입술로 제 자지를 집어 먹어주니 황홀하기 그지없고
밑에서 치켜 올려다 보는 아띠의 눈빛은 색녀를 연상케 하는 도발적인 눈빛이더군요.
이어서 우린 침대로 이동후 또 다시 제 몸위에서 입술과 혀를 이용해
애무를 해주는 아띠의 행동들.
어느 순간 아띠랑 저는 겹쳐 붙어 방아를 찧고 있었습니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 부둥켜 않은채 물고 빨고 핧고 ㅎㅎㅎ
잊지못할 첫 날 밤을 보낸 연인처럼 뜨거운 시간을 보내고 온 듯한
기분이 드는 아주 좋은 언니를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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