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간한 아가씨들은 "오월"이한테는 명함도 못 내밀듯....

안마 기행기


어지간한 아가씨들은 "오월"이한테는 명함도 못 내밀듯....

혁신의장 0 8,963 2019.05.23 18:51
A안마
NF오월
주간


올만에 시간이 나서 낮에 시간이 났습니다.


간만에 방문한 A안마 마실장님과 이런 저런 얘기도중


오월이라는 대박 아가씨가 왔다고.......


반응이 최고라고 정말 청순하고 이쁘다고 합니다.


한참을 칭찬하다 한번 보시겠냐고 보겠다고 하니 풀이란다


뭐야 장난하나 왜 얘기했냐고 따지니까 농담이라고


두타임 남았다고 하길레 그냥 두타임 다 보기러 했습니다


고민 할것도 없이 한번 보러가봅니다 괜찮으면 저도


그 줄지명에 합류할지도 모르니까요 ㅎㅎㅎㅎㅎ


딱봐도 이쁜 여인이 인사를 건네옵니다 저도 인사


처음에 한참을 얘기하더니.. 스르르 옷을 벗는 그녀...


몸매는 탄력적이고, 가슴도 촉감 좋고... 줄지명 뜰만하네요


침대에 누우니, 아주 부드럽게 서비스를 그리고, 역립...


잠깐의 역립과 키스에 벌써 물이 흥건히... 물건입니다.


콘끼고 삽입하는데 삽입 느낌이 이렇게 좋을수가...


연애감이 정말 타고난 듯합니다 미친 연애감.....


너무 처음부터 진을 뺀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만족을 했기에..


감동이 가시기전에 후기를 남겨 봅니다.


이런 여인은 또 어디서 왔는지 A안마는 신기한 업장입니다


보면 볼수록, 하면 할수록 빠져드는 느낌이 듭니다.


정말 CF나 연극 같은데서 나올법한 청순한 페이스에


정성어리고 진심가득한 애인모드가 좋았네요


은근히 맹하고 야하기도 하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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