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는 조청처럼 달달하니... 안싸고베기겠습니까...진짜 달콤한 섹스.

안마 기행기


와꾸는 조청처럼 달달하니... 안싸고베기겠습니까...진짜 달콤한 섹스.

콜리플라워 1 8,068 2019.05.23 19:33
다오
강남
5/22
원샷
달콤
b컵 / 달달해여
대화하는데 죽이 잘맞네요
야간
10점

달콤이 언니 만났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반갑게 대해주고 대화하는데 죽이 잘 맞네요..

애인 모드에도 ㅅㅌㅊ! 추천드립니다..

 

적당히 얘기하다가 볼 살짝 만져주니까 부끄러운 것처럼 쳐다보는데

참을 수가 없어서 아무 말도 안하고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그 사이 ㅈㅈ가 이미 서버렸는데 벌써 꿀물이 조금씩 나오네요.

진짜 군 생활 할 때 처럼 후딱 씻고 나왔는데 왜이렇게 빨리 나왔냐고 웃습니다.

 

하 제가 조종당하는건지 살짝 웃으니까 더 참을 수가 없네요.

옷도 벗기지 않고 바로 빨아달라고 얘기했습니다..

 

제가 너무 급해보였는지... 살짝 당황한 것 같았는데

천천히 다리 아래로 오더니 바로 흡입 시작하네요.

 

와 섹시한 입술이 허세가 아닌 듯한게 진짜 잘 빨아줍니다.. 

제 좌지에서 쿠퍼액이 전놔게 세어나옵니다. 크아~

혹시 싼거 아니냐고 하길래 아니라고 단호하게 얘기했습니다ㅎㅎ

 

저만 너무 즐기는거 같아서 눕히고 옷을 벗기는데 제가 좀 급했는지

부끄럽다고 얘기하길래 빠르게 보빨에 들어갑니다~~

 

젤? 그런거 필요없었습니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바로 직진했는데

피스톤 운동이 아니라 보지가 절 빨아먹는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거기다가 물도 많고 쪼이고 뜨거워서 

그런지 정말 얼마 못버티고 발사해 버렸습니다..

 

진짜 애인같은 마인드에 속궁합까지... 꼭 또 올게요...



Comments

주부라 2019.05.23 23:12
이름을 보니 위 아래로 달콤하던 아이가 그립네요...ㅎㅎ

Total 558 Posts, Now 8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