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키에 섹시한 룩 , 레이싱걸급의 미녀

안마 기행기


큰 키에 섹시한 룩 , 레이싱걸급의 미녀

darksun 1 7,891 2019.05.25 21:31
이브
태희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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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 재접을 그렇게 안하는데 이브의 태희는 벌써 몇번을 보는건지....


저녁 모임 마치고 그냥 들어가기 뭐해서 태희를 만나러 갔습니다.


이브에 도착하니 실장님께서 반갑게 맞이 해주시네요.


외모도 이쁘고 몸매도 야합니다.


거기다가 플레이도 잘하고


이래서 재접을 안할 수 없는 친구죠.


결제하고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잡혔네요.


제 손을 잡고 옆에 앉히더니 너무 오랜만에 왔다면서 여우짓을 합니다.


도저히 안되겠네요.


일단 옷을 벗고 샤워를 하고 오늘은 물다이 패스


그대로 침대로 다시 돌아와 서로 하나가 된 듯이 붙어서 키스부터 했습니다.


절 그대로 눕히더니 그대로 비제이를 해줍니다.


오랫동안 비제이를 받았네요.


그 사이 장갑을 끼고 제 위로 올라오는 태희


처음엔 움직이지 않고 제 똘똘이를 그대로 느끼고 있네요.


그러다가 천천히 앞 뒤로 움직입니다.


음... 저도 안쪽에서 느껴지는게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위아래로 천천히 움직이며 펌핑을 시작합니다.


점점 속도가 빨라지고 태희양 입에서도 신음소리가 커지기 시작합니다.


자세를 바꿔 후배위로 그녀의 잘록한 허리와 힙을 만지면서 강강강


마지막엔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 진한 키스와 함께 제 안의 올챙이를 모두 발사 했습니다.


크으 이런 친구랑 하고 있는게 얼마나 기쁜지


다음에 또 오겠다는 말과 함께 헤어졌습니다.


앞으로 몇번을 더 보게될지 무섭네요



Comments

정키보이 2019.05.26 07:1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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