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 박멸대신 내가 바퀴벌레가 되면 되지 ㅋㅋㅋ

안마 기행기


바퀴벌레 박멸대신 내가 바퀴벌레가 되면 되지 ㅋㅋㅋ

동철2 0 25,392 2016.09.09 03:35
선릉-도너츠
선릉역 근처
9월
18
아띠
162cm, C컵, 아담 슬림한 몸매에 큰 가슴
귀엽고 명랑
주간
9.5
지하철에 대학생 커플이 알콩달콩하게 사람들 시선을 끄네요.


여자는 무척이나 귀여운 인상입니다. 남자는 그저 그런.


다들 여자를 쳐다보곤 아쉬워 하네요.


마침 선릉쪽으로 오던 중이라 전화로 귀여운 언니 있을까 하며 물어봤습니다.


있답니다. 그것도 바로 가능한 언니가! 오오옷!! 나이쓰!


실장님께 콜을 외치고 방문 했습니다.


후다닥 샤워장으로 가서 샤워하고 나와 실장님 지시에 엘베 탑승!


어느 언니 방에 들어가니 귀염 귀염한 외모에 어린 언니가 저를 기다리고 있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아띠라고 합니다. 이름도 귀엽네요 ㅎㅎ


이것도 인연이라고 나이를 물어보니 실제 나이도 어리더군요.


깜찍한 외모에 청순한 이미지를 가진 어린 아이라니. ㅎㅎ


기분이 좋아진 저는 아띠를 안고 포옹을 해줬네요.


같이 있는 시간 동안 정말 이뻐해줬습니다.


키스하고 물고 빨고 봉지 채워주고 물도 주고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해줬네요.


그래도 웃으며 절 배웅해주는 아띠를 진짜 이뻐해야겠습니다.


귀여운 이미지의 아띠가 계속 웃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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