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언니가 주간 왔다고 해서 바로 애플로 출발 했습니다.

실장님 말씀 듣고 보니 딱 제스타일..

궁금할 때는 방을 보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죠!

세아 방으로 안내 되었습니다.

문이열리고

헉! 이쁘다…

키는 160대 중반? 잘못 보면 160대 후반 정도로 보일 정도로 비율도 괜찮습니다.

환한 얼굴로 맞이해주는데 벌써부터 심장이 두근 세근 네근 거리네요.

서로 나란히 앉아서 이야기를 합니다.

대화 내용도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장난도 잘치고 특히 이야기를 잘 풀어나가는게 저에겐 딱 맞는 친구네요.

일단 본게임에 들어가기에 앞서 간단히 샤워 타임을 갖습니다.

오우! 몸매가 슬림하니 피부도 이쁘고 곱습니다.

음음 눈이 즐거워지네요.

샤워 서비스도 꼼꼼하게 해주고 물다이는 없어서 먼저 나와서 침대에 누워 있다보니 너무 편한 나머지 살짝 눈이 감겼네요.

응? 하고 몸에 느낌이 와서 보니 어느새 제 위로 세아가 올라와서 간지럽히기 시작 합니다.

ㅋㅋ 혀로 살살살 제 몸을 굴려주는데 따ㅡ뜻합니다. 

딱 느낌이 따듯한 그 느낌이네요.

Bj를 하다가 몸을 돌려 소중이를 보여주는데 음음.. 바로 달려들었습니다.

너무 괴롭혔나 봅니다. ㅋㅋ 이제 그만! 하더니 장갑 장착하고 바로 여상으로 들어갑니다.

괴롭힘의 복수인가… 이젠 제 똘똘이가 괴롭힘을 당할 차례네요 ㅠㅠ

간만에 빡시게 괴롭힘 당했습니다.ㅋ

이제 다시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 세아와 진한 키스를 하면서 강강강!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본 게임이 길어 보이지만 세아가 너무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바로 발사 했네요.

마무리 후 서로 앉아서 담배 한대 피고 다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헤어졌습니다.

성형느낌없는 민삘이고 가슴은 자연산 A+~B 사이 정도 몸매는 극슬림에서 슬림사이고 애인모드나 반응 연애감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