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의 거절하지 못할 이벤트가 있다고 살살

저를 꼬득입니다 이름하여 빤쓰이벤트...

좋아하는 색깔의 빤쓰를 골라서 메인언니가 착용후

고대로 향기가 남아있는 빤쓰를 보관할수있는 바람직한 이벤트..ㅋㅋㅋ

추가금 조금내고 콜라언니로 미팅끝내고 이벤트까지 하기로하고

콜라 방으로 갑니다

콜라 언니 눈웃음이 아주 매력적인지라

포근한 매력이 있습니다. 거부감이 없어요

눈화장, 그리고 옅은 화장에서 뿜어져나오는 색기가

아우라가 있습니다. 언니의 머리칼에서도 좋은 향기가납니다

무엇보다도 아담한 몸이지만 몸매가 죽입니다.

면 원피스를 입고있었는데 내가고른 빤쓰를 입고있는데

그 모습이 정말 꼴릿하네요

가슴도 B컵이고 몸매를

쳐다 보는것만으로도 세울수있을꺼같아요

완벽 몸매

엄지손가락이 절로 척 !

여성스러우면서도 잘 웃어주고

붙임성도 좋고 부드러우면서도 잘 챙겨줍니다

어색함이 있을틈이 없어요

그냥 보고있는것만으로도 흥분이 됩니다.

무엇보다도 콜라언니는 연애가 정말 따봉입니다.

몇번 안움직였는데 신호가 오고

참으려고 했는데 현란한 언니의 허리놀림에

그대로 발사했습니다 ㅜ

알면서도 멈출수가 없었어요 ㅎㅎㅎㅎㅎ

마지막 나오면서 포장된 빤쓰를 받으니 또 흥분이 되는건 안비밀...ㅋㅋㅋㅋ

신박한 이벤트로 사람맘을 흔들어놓는 이벤트에 다시한번 젠틀맨 업장에 감사드립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