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첨부] 나를 덮치는 백조언니의 스킬에 흥분에 젖었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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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첨부] 나를 덮치는 백조언니의 스킬에 흥분에 젖었던 시간

방가네민박 3 10,437 2019.05.27 17:16
A안마
백조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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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사이트를 둘러보다 휴가를 마치고 돌아온 백조.160후반의 키에 B컵에 가슴....


제가 원하는 스타일의 조건을 갖춘듯해 백조언니를 예약후 방문햇네요


문이 열리자 슬래머의 섹시한 자태를 뽐내며 반겨주는 백조...


몇걸음 걸어가자 복도의 벽에 기대게 한후 그녀의 부비부비가 시작되어지네요


섹시한 옷에 게슴치레한 얼굴로 유혹하면서 꼴릿한 엉덩이를 존슨에 비비며


춤을추듯 부비부비를 하는데 이게 뭔가...클럽에서 부킹걸과 야한 춤을추듯


가슴깊이 묻어둔 욕정이 치솟아 올라온듯한 감정에 사로잡혀 엄청 꼴려버리더군요


앞으로 돌아서서 가슴을 비비고 존슨을 빨면서 저의 몸을 용광로 처럼 뜨겁게


달구어주는 백조....복도에서 발사하기에는 이른 시간인지라 언니에게 스톱을 외치고


방으로 간신히 입장....백조언니에게 색다른 기분을 만끽하게 되엇다고 기분 좋앗다라고


말하니 언니의 입꼬리가 올라가면서 오늘 오빠 홍콩 보내줄께 라는 몸동작에


순간 그녀의 섹기에 빠져들엇습니다...욕실로 이동해 부드러운 백조의 손길에


샤워서비스를 마치고 침대로 이동...달콤한 키스와 끈적하고 야한 애무가 시작되고


그녀의 빨통과 봉지를 정신없이 유린하면서 먹음직스런 슬래머의 백조를


원없이 겁탈해준후 마무리를 하엿네요...


대놓고 관전하는 기분과는 달리 나만을 위한  부비부비는 꼴릿한 기분을


더욱더 집중하게 만드는거 같아 아주 색다른 희열을 느껴 보앗던거 같습니다~~~




Comments

굳바디 2019.05.27 18:06
좋아요!
주부라 2019.05.27 19:39
똘끼가 과하면 부담스러울지도...ㅎㅎ
정키보이 2019.05.29 05:5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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