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아라 | |
키는 161-2? 가슴사이즈는 자연산 B컵 몸매는 전반적으로 괜찮음 | |
마인드 완전 좋음 | |
야간 | |
9.5 |
오랜만에 도너츠에 방문했습니다.
추석연휴를 앞두고, 신나서 친구들과 술약속에 잠시 늦기로 결정하고 근방에 있는 도너츠로 갑니다.
실장님 추천으로 '아라'를 보게 되었는데, 오 완전 민간인 느낌 제대로입니다. 가슴도 튜닝 안해서 일반인 느낌이 더 제대로...
몇 마디 얘기하면서, 담배 한대 피고 샤워시켜주는데 ㄸㄲ를 집중적으로 구석구석 닦아줍니다. 발가락도 열심히 닦아주길래 좋다.. 했는데 ㅎㄷㄷ 아라가 발가락을 한개씩 자신의 입에 넣고 쪽쪽 빨아줍니다~ 발뒷꿈치도 빨아주고 발가락 5개 모아서 다시 또 빨아주고~ 오랜만에 발가락 빨리니까 기분이 무지 좋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아라가 자신의 슴가와 꼭지를 이용해서 살살살살~ 애무를 해주는데 하드코어한거 위주로 받다가 살살 애무를 받는데 느낌이 별로 없을줄 알았는데 느낌이 조금씩 오더라구요. 꼼꼼히 훑어주기도 하는데 굉장히 천천히 손 안쓰고 입으로만 빨아줍니다. 그러다가 ㄸㄲㅅ가 본격적으로 들어오는데 살살살살 서비스하는 친구라 적당히 하고 끝낼줄 알았는데 얼굴을 제 ㄸㄲ에 처박고 몇분동안 전체를 다 훑어줍니다. ㄸㄲ 주름까지 혀로 하나씩... 너무 좋았습니다.
앞판도 꼼꼼히 서비스 받고, 마른 다이로 이동하는데 아라는 물다이보다는 마른 다이가 사알짝 약하긴 하더군요. 꼼꼼하게 잘 하는 편이었는데 아무래도 물다이가 너무 느낌이 강해서. 근데 키스는 대박입니다. 아라가 제 몸위로 올라와서 찐하게 내려꽂는 혀놀림은 직접 경험해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그렇게 마른다이 서비스를 받고 69자세로 물고 빨다가 CD 장착 후 본 게임에 돌입합니다.
본게임 자체도 아라가 여성상위체위에서 허리를 굉장히 유연하게 잘 돌려주는 편이라 조금 위험할 뻔 했으나 자세 바꿈으로 위험 탈출... 그렇게 여러가지 자세로 진행했는데 나름 아라도 집중해서 자세 잘 받아주고 허리 잘 돌려주더라구요. 물론 키스도 잘 받아주기도 하구요. 그렇게 본게임 마무리 후, 아라랑 담배 한대 피니까 전화가 울려서... 얘기 많이 못하고 나왔습니다
근데 일반인삘 나는 서비스녀(하드코어과 아님)는 오랜만에 보는지라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