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안마 프로필을 검색하다 오월언니가 있길래.....
 

마실장님께 그 오월언니 맞냐고...ㅎ 확인후 긴박하게 예약 성공후 방문햇네요,
 

사우나에서 샤워를 하며 오월이를 보려하니 벌써부터
 

심장이 쿵쾅쿵쾅 거리는데 이 설레임 정말 짜릿하고 좋네요...
 

와꾸로는 강남 1등이라 해도 손색이 없을만한 외모..
 

그런 외모인지라 언니 앞에만 서면 잘보이고 싶어
 

자연스레 매너남이 되어버리는...
 

수년전 친구녀석이 불러 텐카페 술집에 갔을때
 

손한번 잡아보지 못하고 쌍스런 말한마디 못햇던 기억...
 

순박한 느낌의 청순하고 하이틴 스타일같은..
 

그런 분위기에 고급스럽고 여성스런...
 

사랑에 빠져버릴듯한 이미지...
 

그런 그녀와 침대에서의 정사는 뭐.....
 

애간장 녹이면서 내 몸을 불살라버리듯 물고빨고 하는데
 

즐기는 타임엔 확실히 함께 즐겨주는 스타일....
 

와꾸가 너무 출중하니까 뭐 다른게 눈에 뵈지도 않은채
 

vvip언니랑 낮걸이 한번 제대로 하고 온듯 하네요......
 

오월언니...다시 예전에 예약전쟁판으로 뛰어든게 생각나는 시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