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눈여겨보던 크림이를 만나게 됐습니다.

원래 전에 예약하고 보려고 했는데 갑자기 일정이 취소되고 시간이 꼬여서

못보게 되는 바람에 정말 아쉽고 또 예약 취소를 하게되어서 

실장님께 괜시리 미안하고 그래서 또 전화하기가 좀 그랬는데

괜찮다면서 담에 꼭 출근부 확인하시고 전화주시라고 했던게 

그래도 생각나서 함 전화해서 그때 이러이러했던 회원이라고 말하고

얘기했더니 바로 기억하시더니 아 좋다고 오늘은 꼭 오시라고 

반갑게 받아줘서 예약하고 바로 달려갔져ㅎㅎ

솔직히 한번 예약 빵꾸내고 내가 지명해서 보게됐으면

혹시라도 생각보다 별로여도 그냥 말하지 말자 그런 마음으로

여튼 그렇게 해서 갔습니다,.

일단 맞이해줄때부터 실장님이 미안해하지마시라고 

사람이 다 일이 내 계획대로 되는건 아니지 않냐면서 응대를 하니까

그래도 오길 잘했다 싶었네여 ㅎㅎ 

그리고 시간 확인후에 몇분정도 시간 걸리니까 샤워하시고 나오셔서 

잠깐만 계시자고 말하더니 씻고 나오니까 바로 확인하고 

또 직원분이 와서 시간 확인해주고 음료 챙겨주고 참 고마웠네여

잠깐 기다리는 동안 스타일북이라는 재밌는 책이 있어서 

언니들이 작성한 질문 답변으로 된 책을 보는데 ㅋㅋㅋ 진짜 웃겨서 

술술 넘기면서 보니까 바로 시간이 되어서 안내받고 들어갔습니다.

첫인상을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더 어려보입니다.

무슨 중고딩같은 그런 느낌의 영계가 아니고 

참하고 성숙해 보이지만 맛있어 보이는 그런 영계스타일이네여 ㅋㅋ

편안한 인상에 눈도 동그랗게 귀엽고 얼굴도 동글동글

몸도 아주 볼륨있고 그리고 옷을 노출이 심하지 않은 옷인데도 

슴이 아주 봉긋하게 솟아있는게 보이고 힙도 탱탱해 보입니다.

근데 또 다리는 매끈하게 잘빠져서 정말 자극적인 바디를 갖고 있었네여

이런저런 얘기하고 그전에 널 보려다 못보게 된 사연이 있었다

머 등등 제 개인얘기 하고 크림이의 이런저런 개인적인 얘기 하면서

첨본 사이가 아닌것처럼 깔깔대면서 금방 친해졌습니다.

참 나이도 어린게 대화 능력도 좋고 어린대도 어른스럽게 

응대가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선 본격적으로 해피타임을 가졌는데 와 다 벗은 몸이

정말 맛있게 생겼습니다. 

이일을 한지 정말 얼마 안됐다는게 느껴지는게 뭐였냐면

몸이 움찔거리는 반응이 바로 티가 난다는 것이었습니다.

키스할때 가슴 애무할때 아래 애무할때마다 들썩거리고 소리가 터져 나오는데

정말 뭐랄까 영업용 사운드가 제로고 

몸이 반응하는 소리 그대로 들리고 또 보여서 정말 너무나 흥분됐네요

간만에 심장이 뛰면서 떡을 쳤습니다.

혹여나 아플까. 힘들까 싶어서 조심하는데도 제 몸은 또 크림이의

반응에 흥분해서 컨트롤이 잘 안되고 참 애 먹었네여 ㅋㅋㅋㅋㅋㅋ

그만큼 너무나 흥분되고 짜릿한 시간이었습니다.

마무리 하고나서 저도 계속 숨을 몰아쉬면서 땀이 흥건하게 나버렸습니다.

크림이도 아침부터 정말 뿅 가버렸다면서 드립을 치는데 

그런 모습도 귀여웠네여 ㅋㅋㅋㅋㅋ

담에 무조건 지명입니다. 크림이 보고 나와서 컨디션이 좋아지고 

엔돌핀이 몸에 가득차버린는게 정말 확 느껴졌네요

역시 영계는 정말 몸에 좋은게 맞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