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조 언니의 잘하는 느낌은 다르네요

안마 기행기


와꾸조 언니의 잘하는 느낌은 다르네요

도란소 2 7,891 2019.05.29 17:27
Lock
야간

이번에 봤던 봄언니는 너무 즐겁게 보내서

글쓰는 지금도 기분이 좋네요 ㅎㅎ

실장님께서 믿고 맡겨달라면서 소개해준 봄언니

일단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고 인사를 나누는데

와꾸가 일단 이쁩니다 룸삘에 이쁜얼굴은 만족도를 높혀주네요

키도 한 160정도에 가슴도 C컵..... 스캔을 빠르게 합니다

문이 닫히자 마자 섹시한 미소를 띄우며 제 가운을 제끼고

유두를 살살 혀로 장난치듯 애무를 해주네요

복도로 와서는 벽에 절 밀치며 키스를 퍼부우며

점점 입술이 밑으로 내려가서 제 똘똘이를 아주 하드하게 빨면서

눈만 마주치면 섹시한 미소로 절 도발합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뒤치기 자세로 유도하면서

은은한 신음소리가 음악소리를 뚫고 저에게 들려옵니다

절 천천히 다른 커플 앞으로 데리고가 보면서 하라고...

그리고는 휙~ 돌아서 키스를 퍼붓는데 정신이 없으면서

언니가 하라는데로만 따라가하는데도 딴세상을 보여주네요

방으로 들어가서 잠시 휴식타임가지는데도 제 똘똘이를 자꾸 만지면서

야릇한 섹시눈빛을 보내는데 아주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를정도로 강렬합니다

살짝 씻고 다이에서는 오빠가 해달라면서 절 끌어당기면서 역립자세를 취해주고

한창을 빨면서 내려와봤습니다 응까시나 앞판 뒤판 소홀하지 않게

잘해주는데 기분이 매우 좋네요

침대에 와서도 키스와 가슴애무를 하는중간에도 이 언니 쉬지않고

손으로는 제 똘똘이를 어루만지면서 신음소리와 섹시눈빛을 보내네요

봉지쪽으로 입을 가지고 가니 깔끔하게 정리된 언니 봉지가 보이고

언니 봉지에 입술가져가서 애무하는데 신음소리를 내면서

좋다고 더..더..아..아..하면서 정말 이 순간을 즐기는듯 보입니다

언니 봉지에 물이 고이는게 느껴지는데 언니가 이제 자기할 차례라며

절 서있게 하고 무릎꿇고 똘똘이를 정말 맛있게 빨면서

또 그 섹시한 눈빛을..정말..못참을거 같아서 빨리 하자고 말하니

언니 입으로 장갑씌워주고 바로 내 몸위에 올라타서 여상자세로 스타트하는데

슬림하면서도 육감적인 뒷태를 보면서 하니

불끈 기운이 솟아오릅니다... 한창 허리와 골반을 잡고 뒤치기를 하다가

정자세에서 박는도중에 다리로 내 허리를 감싸버려 훅 조이기 시작해서...

별로 못견디고 바로 발사하니..벌써 끝났어? 난 이제 오르기시작하는데?

하면서 앙탈까지 ㅎㅎㅎ;; 마무리도 키스와 장난스런 애무 더 받고

마무리 샤워하고 서둘러서 엘베타고 내려오는데 심장이 쿵쾅거리면서

내가 지금 전까지 무엇을 한건가 생각도 들고 마치 꿈을 꾼듯한 느낌이 드네요





Comments

강남Lock실장 2019.05.29 23:23
봄과의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보다 나은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노력하여 최선을 다하는
Lock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키보이 2019.05.30 06:5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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